
계룡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 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화랑훈련 지원계획, 예비군 통합방위사무실 구축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통합방위 예규에 ‘소방’을 포함하는 개정 협약을 체결하여 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계룡시는 9일 시민체육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의 의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팝페라 가수 박정소의 힐링토크 콘서트, 20여 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계룡시는 10일 엄사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계룡시의회,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 운전을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힘쓸 예정이다.

계룡시는 9일 종합운동장 내 유동리 전천후 테니스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20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4면 규모의 막구조물 테니스장은 날씨에 관계없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계룡시는 이번 테니스장 개장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상반기 205세대 지원에 이어 추가 예산 800만 원을 확보해 약 40세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척 비용의 80%이며,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계룡시청 상하수도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계룡시는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중학교 2, 3학년 1,200명을 대상으로 학생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동식 흉부 X-선 장비를 이용해 촬영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며, 이상 소견 발견 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결핵 확진 시 진료와 복약 관리를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검진 및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시와 성남시는 8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행정 우수 시책 정보 교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분야 민간교류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계룡시 장애인 학습자 오완석 씨, 2025년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글도담상 수상. '처음 쓴 사랑' 작품으로 문해교육 통해 '엄마'라는 단어를 처음 쓴 감동 표현.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노력 인정받아.

계룡시는 '2025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2기 프로그램은 4개 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두마면 5개, 엄사면 4개, 신도안면 4개, 금암동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각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계룡시는 9월 8일부터 관내 농업인 1,085명에게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7억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 보장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되며, 가구당 80만 원 또는 1인당 45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업인이다. 수당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관내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나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계룡시, 전국민 대상 ‘2025 계룡시 UCC 공모전’ 개최. 9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사진 및 영상 부문 접수. 계룡시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 콘텐츠 발굴 목표. 수상작에는 상금 수여 및 홍보 활용 예정.

계룡시는 지난 5일 사회복지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복지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 복지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 공유 및 발전 방향,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추진 방안, 1인 가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맞춤형 복지정책 실행과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