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접종은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계룡시가 13일 대실초등학교 4학년 학생 80여 명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지방자치와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시의회 본회의장 견학, 모의 의사진행 체험, 이응우 시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시정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시가 전국 최초 주민 우울 전수 검사 등 포괄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여 3년 연속 충청남도 최저 자살률을 기록했다. 시는 향후 QR코드를 활용한 익명 검사를 도입하는 등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오는 11월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공연한다. 故 김광석의 노래를 바탕으로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90년대 시절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계룡시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을안길 확장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가 9월 한 달간 시민 32명을 대상으로 '전통병과'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팥수수부꾸미, 매작과 등 다양한 전통 디저트의 역사와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시는 29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약 80만 명이 방문한 2025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긴 연휴 기간 동안 폐기물 수거, 응급진료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와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준수를 통해 청렴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강조했다.

계룡시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94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옥상 텃밭정원에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자연물 가면 만들기, 텃밭 채소 카나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으며, 시는 앞으로도 도심 속 생태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계룡시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슈퍼비전'을 운영하여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시는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세대 간 소통, 연락 두절 가족, 아동학대 등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25일 논산경찰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8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대피해 아동 보호조치와 대응 체계에 대해 논의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계룡시는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전 안내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제도 이해를 돕고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토지 개발 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것으로, 시는 납부 의무, 산정 방식 등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사업을 예측 가능하게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계룡시는 인구 증가와 개발사업 활성화에 따라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계룡시노인복지관은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6회 충남 선배시민 지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충남 16개 노인복지관에서 활동하는 707명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