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지난 1일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동아리 내비게이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는 체험 부스, 댄스·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며, 특히 중학생들에게 고등학교 동아리를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계룡시가족센터가 1일 새터산공원에서 제1회 가족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 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5년의 새로운 가치체계를 선포했으며, 우수 급식소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계룡시가 11월 30일까지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전액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높은 신청률을 보인 소비쿠폰 사용을 촉진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8일 금암수변공원 맨발길을 개장하고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조성한 맨발길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금암수변공원(금암동 140-1번지) 유휴공간에 약 75m 길이의 산책로다. 산책로에는 황토, 황토볼, 적운모와 같은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하여 발 건강에 유익하도록 조성되었으며, 세족장과 앉은벽 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이용자의 편의 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미스김라이락, 꽃댕강, 계수나무, 에메랄드 그린 등 총 1천 5백여 본의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여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터산과 두계천 황토길과 함께 금암수변공원이 자연 친화적 힐링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암수변공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28일 '제4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지방보조금 78억 원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보조사업이 건전하게 운영되도록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룡시가 기초 지자체 최초로 주도한 '계룡방위산업전시회 K-GDEX 2025'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70여 개 기업 참여와 5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이번 전시회는 최소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낸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시는 향후 국방MICE 산업을 지속 육성하고 산·학·연·관·군 협력을 통해 국방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가 금암·엄사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에 따라 변경된 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정비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이용계획 확인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향후 정확한 토지정보 서비스 제공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계룡시의 대표 문화자원인 사계고택과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 1차 후보로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의 문화명소와 콘텐츠를 발굴해 알리는 프로젝트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계룡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필리핀 NGO인 CCT 방문단이 계룡시를 방문하여 복지행정, 시민교육, 지역개발 등 행정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양측은 시민참여형 시정 모델과 디지털 민원서비스, 재난대비 시스템 등을 공유하며 상호 공동체 성장을 위한 가치를 교류했다.

계룡시 한훈기념관에서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을 기리기 위한 첫 가을 음악회 '기억과 울림'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역사 퀴즈 등이 어우러진 피크닉형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시는 기념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시는 오는 25일 한훈기념관 잔디마당에서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을 기리는 첫 가을 음악회 ‘기억과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역사 퀴즈 등이 포함된 피크닉형 콘서트로, 시민들에게 음악과 자연, 역사가 어우러진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