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2026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하며,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신규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다.

충남 계룡시 장애인체육회가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국민체력100 증진교실 신설, 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이 포함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를 지원하여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한다.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연령대별로 지원 횟수가 제한된다. 지난해 263명이 2천4백만 원의 지원을 받았다.

충남 계룡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게시 공간을 제공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오는 3월 1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소향, 리사, 이건명 등 실력파 가수들과 아리엘 밴드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희망찬 봄을 선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티켓 예매는 23일부터 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재해, 민생경제, 교통, 보건·의료 등 7개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총 135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진료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 비상진료도 실시한다.

충남 계룡시가 2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건물번호판 등 총 4,196개 시설물을 점검한다.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은 6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로,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계룡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상시 점검, 방재시설 유지·관리, 대응계획 수립 및 훈련 운영 등을 통해 A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 정책과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4개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참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참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들은 정류장 정비, 공원 조성, 하천 정비, 주차장 확대, 방범 시설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2025년 1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치킨 중량 표시제에 맞춰 의무 대상 업소인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14곳을 대상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 2026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방문 및 전화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와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구직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을 멈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상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경로당 및 방문건강관리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저체온증 응급처치, 한파 건강 수칙, 낙상 예방 방법 등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