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어업자원 조성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20만 9천 마리를 방류했다. 마산합포구, 진해구 해역에 방류된 어린고기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불법 포획 단속 및 어린고기 보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스마트제조, 물류, 관광 분야 특성화고 학생 1,583명에게 현장 중심 심화교육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경남대, 마산대, 창신대, 문성대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드론 운용, 스마트팩토리, 로봇제어, 항공승무원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산업현장 견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시는 2차년도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산업체 협력을 강화하여 취업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주관으로 현대미술사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의 저자 이충렬 작가를 초청하여 미술 작품 속 여성관과 시대별 여성의 삶을 조명하고, 성인지 관점에서 현대미술 작품을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지역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활동하며, 폭력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상장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무학, 범한퓨얼셀 등 7개 상장사가 참여해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자와 교류했다.

창원특례시는 18일 진해루에서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가수, 모창가수, 인기가수 황민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창원특례시는 6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1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종무 장군의 대마도 정벌 출정일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과거 대마도가 우리 영토였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영주 전 마산문화원장의 '대마도의 역사와 우리의 미래' 특강도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주민총회’ 대비 및 주민참여예산 심사 과정 교육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일반 시민 대상 ‘one-day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5개 구별 1회씩 총 5회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치계획 수립, 우수사례 공유 등 자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지역 문제 해결 과정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체험하고, PC와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온라인 시민자치학교’도 상시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여름 휴가철 낚시·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22일까지 관내 해상 낚시터 28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낚시터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안전·편의시설 관리, 보험·공제 가입 여부, 방류 어종 이식 승인 여부 등이며, 특히 시설 기준 충족 여부와 전기·소방 등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미비 사항 적발 시 현장 지도·계도,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낚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청,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대학교 등 15개 기관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특례시는 23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2035 창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여, 향후 10년간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전략과 발전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창원특례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 창원시 그린리더가 강사로 나서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퀴즈 등 참여형 활동도 병행한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약 10만 평 규모의 방화수 녹차밭을 생태관광 콘텐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녹차밭의 생태적·지역적 가치 분석, 지역청년 창업 연계, 진해 녹차 활용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