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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 개최

AI 요약창원특례시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상장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무학, 범한퓨얼셀 등 7개 상장사가 참여해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자와 교류했다.

창원특례시, 2025년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 개최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와 함께 지역 상장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창원지역 상장사 합동 IR(기업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창원경제협의체 제3차 회의(2024. 7. 15.)에서 창원상공회의소가 제안한 ‘합동 IR 개최’ 방안을 바탕으로, 개별 설명회 개최가 어려운 지역 상장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가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경제지 기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무학, 범한퓨얼셀㈜, 인화정공㈜, ㈜삼현, 신성에스티㈜, 우림피티에스㈜ 등 7개 상장사가 참여해 각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 설명, 소그룹 투자상담, 공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수도권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충분한 주목을 받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현장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시장과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직접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축사에서 “창원은 방산, 정밀기계, 철강 등 전통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IR 행사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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