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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성인지 북콘서트 개최

AI 요약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주관으로 현대미술사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의 저자 이충렬 작가를 초청하여 미술 작품 속 여성관과 시대별 여성의 삶을 조명하고, 성인지 관점에서 현대미술 작품을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지역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활동하며, 폭력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성인지 북콘서트 개최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에서 현대미술사로 풀어보는 성인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의 저자 이충렬 작가를 초청하여 현대미술사와 성인지 감수성을 접목하여 미술작품속에 담긴 여성관, 시대별 여성의 삶을 조명하고자 마련하였다.

또한 저자 강연을 통해 현대미술사 속 여성의 역할과 사회적 의미 및 성인지 관점에서 바라보는 현대미술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 및 청중과의 자유토론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및 지역안전망 구축, 교육‧홍보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추진하고 있으며, 창원시 소재 여성폭력관련시설 및 유관기관 27개소의 대표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성매매, 성폭력 등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위원회 활성화지원사업, 인식개선사업 등여성폭력 예방‧보호하는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

김유순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장은 “예술을 매개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보다 쉽고 깊이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 넓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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