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장애인 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체험부스, 명랑운동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주최측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통합과 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22일 가음정교회에서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6·25 구국 기도성회’를 개최했다. 1,500여 명의 지역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전국 국기 입장, 기도와 찬양, 설교 등으로 진행됐으며, 장금용 권한대행은 화합과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기 위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연동된 케이뱅크 계좌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은닉한 체납자로부터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징수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업비트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을 보유한 체납자는 18명, 체납액은 약 28억 원에 달한다. 시는 하반기에 다른 거래소에도 계좌를 개설하고 가상자산 압류·매각 절차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배달음식점 및 대량조리음식점 3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팥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판매업소와 뷔페, 푸드코트 등 대량조리음식점이 점검 대상이며, 제빙기 청결,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건설공사 현장 사토처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GPS 기반 '스마트송장시스템'을 공공건축사업장에 확대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운반 차량의 운행경로,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집계하여 사토처리 위반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인다.

창원특례시는 21일 다문화가족 초등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쿠킹클래스, 원예 등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햄버거 및 테라리움 만들기, 반려견 스포츠 시연, 미니동물원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시민 24가족 72명을 대상으로 ‘가족소통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해 감정코칭, 훈육법 교육, 감정조절 놀이, 협동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창원특례시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자연사랑학습장에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놀이터’를 운영하여 1,2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반딧불이 생태교육 및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체험장에서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문화공연, 체험 부스, 생태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만족도를 높였다. 향후 창원천 퇴촌소류지에 반딧불이 500여 마리를 방사하여 생태보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장마철 대비 지하차도 침수 방지 시설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와 대한의공협회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요 기반 제품 기획·개발, 실증, 기술자문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의료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7월 8일까지 전 시민 대상 모바일 자가안전진단 시민안전교육 ‘2025년 창원시 재난안전 진단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비할 수 있도록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3개 분야에 대한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창원시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등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안전진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창원형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시부 도로는 50km/h, 주택가는 30km/h, 주요간선도로는 60km/h로 제한 속도를 조정하여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망 및 중상자 감소를 목표로 한다.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며, 제한속도 준수를 통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