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개선, 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산불 및 대설/한파 대비 재난안전대책 추진 등 도심 속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 행정 추진.

창원시가 기반시설 개선, 주차난 해소, 등산로 및 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 제공에 나선다. 상남로 등 도로 재포장, 보행로 정비, 중앙분리대 설치, 낙석방지책 정비 등을 실시하며, 안민중학교 열린 주차장 조성 및 신월동·안민동 공한지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편의를 높인다. 또한 충혼로72번길 도로 확장으로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안민고개 성산누리길 데크로드 교체, 비음산·대암산 등산로 정비, 성주사 황톳길 보수 등 등산로 및 둘레길 정비에도 힘쓴다. 기업사랑공원 탄성포장 교체, 용지문화공원 흙콘크리트 포장, 상남분수광장 막구조물 설치 등 공원 녹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직원 사기 진작과 시민 건의사항 반영 사업 완료를 통해 구정 운영 내실화를 다지고 있으며, 4분기에는 기반시설 개선, 예방 중심 행정, 신뢰받는 구정 실현을 3대 역점 과제로 추진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청년정책 비전과 목표, 세부 과제를 담은 기본계획을 12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생활, 참여·권리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5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격려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특히 '우리의 내일, 함께 피어나는 창원의 미래'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성장과 창원의 미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가 학년말을 맞아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유흥밀집지역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청소년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약물 및 유해업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업소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주류 제공 여부, 이성 혼숙 행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창원특례시가 민원실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창원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위협 등 특이 상황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민원실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 발생 가능한 사례 기반 시나리오로 진행되었으며, 민원 대응 매뉴얼 점검, 폭력행위 발생 시 단계별 조치, 위기 상황별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대책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지자체들의 예산 집행 현황 분석 결과, 화성시가 예산현액 대비 이월액 및 집행잔액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인시, 고양시, 수원시 순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고양시는 집행잔액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근 5년간 회계연도별 이월액 분석 결과, 2022회계연도 이후 이월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2024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20.4% 감소한 3,769억 5천 6백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월사업 사전심사제 운영 등 재정건전성 강화 노력의 성과로 분석된다.

2025년 당초예산 기준, 시Ⅰ그룹 지자체 공무원 수(소방 제외) 및 행정운영경비 비중 분석 결과 창원시가 공무원 수 4,147명, 행정운영경비 비중 15.32%로 가장 높았으며, 수원시, 성남시가 뒤를 이었다. 평균 공무원 수는 2,775명, 평균 행정운영경비 비중은 11.26%로 집계되었고, 시흥시와 포항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5년 예산 분석 결과, 성남시가 전국 17개 시Ⅰ그룹 지자체 중 자립도 53.69%, 자주도 60.68%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화성시, 용인시가 뒤를 이었으며, 포항시와 김해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자립도와 자주도를 보였다. 전국 평균 자립도는 35.79%, 평균 자주도는 53.81%로 집계되었다.

창원특례시가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시민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회복 및 성장에 중점을 둔 2026년도 본예산안을 4조 142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3조 5,286억 원, 특별회계는 4,8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으며, 국비 확대가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요 투자 방향은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등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재해취약지역 정비, 노인·보육·장애인 복지 사업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힘썼다. 또한, 창원사랑상품권 운영, 전통시장 지원, 청년 지원 및 일자리 사업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도시 품격 향상을 위한 문화·관광·체육 시설 개선 및 도시재생 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