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창원 50인의 아빠단 해피엔딩 데이'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다. 아빠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아빠가 되기 위한 다짐을 밝혔다. 시는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아빠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공업지역 규제 혁신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복합개발 허용, 용적률 상향, 높이 제한 완화 등을 통해 경직된 규제를 혁파하여 고밀도 복합개발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청년층 정주여건 개선 및 랜드마크 조성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시내버스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창원 시내버스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종이 노선도를 디지털 전자노선도로 전환하여 실시간 교통정체, 환승, 돌발사고 정보를 제공하며, 날씨, 뉴스, 시정 홍보, 재난 정보 등도 함께 표출한다. 현재 76대에 설치되었으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11월 30일로 임박했음을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총 2,790억 원 규모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16일 기준 97.5%가 사용되었으나, 일부 잔액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환불 및 이월이 불가하므로, 시민들은 기한 내 사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대비 6.4% 증가한 4조 142억 원으로 편성하며 첨단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AI, 빅데이터 기반 첨단 기술 연구 및 제조, 원전기업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사회복지 분야에 1조 6,687억 원을 투입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창원사랑상품권 운영, 전통시장 지원, 청년 지원 정책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투자와 함께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창원바다 둘레길 조성 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예산을 반영했다. 창원시는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정자주도는 유사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148회 창원시의회 정례회에서 'AI시대, 혁신성장과 민생안정'을 강조하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둔 2026년도 예산안을 4조 14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AI 경제 전환 준비,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제조, 방산, 의료‧바이오, 수소,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공간 구조 강화,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저출산‧고령화 대응 및 청년‧여성 정착 지원 강화에 전략적으로 예산을 배분했다.

창원특례시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김치, 버섯, 제과·제빵 등 다양한 생산품이 판매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시설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부산항 신항 및 진해신항 개항에 따른 항만·물류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와 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신설되는 '물류자동화시스템학과'를 통해 지역 물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2026년 4월 학생 모집 후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거쳐 9월 기업 채용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333명을 선정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특례시가 직원들의 직무상 갑질 금지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3대 비위행위 예방 등을 주제로 갑질 예방 및 대처 방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방안을 강의했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가 도로, 주차장, 등산로, 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집중적으로 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한다. 노후 도로 재포장, 보행로 및 안전시설물 정비,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한지 및 열린 주차장 조성, 등산로 및 둘레길 정비, 공원 녹지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성산구는 공정과 온정에 기반한 적극 행정을 통해 구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한 강도 높은 활동과 함께,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고독사 고위험군 1인 장년층에게 생필품 지원 및 안부 확인, 저소득층 330세대에 김장 김치와 쌀 제공, 난방 취약 800세대에 난방비 및 물품 지원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부동산 상담소와 공동주택관리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