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성큐앤텍, 엠엔에스아이(주), 몽고식품(주) 3개 기업을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고용 증가, 청년 및 지역 주민 채용 확대, 근로복지환경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시설환경개선자금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4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107명과 최고 경영인상, 최고 노동자상, 농업인 대상,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시상했다. 특히, 마라톤 대회에서 쓰러진 참가자를 구한 공무원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원특례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이 절차 표준화와 전 직원 참여를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자체 시스템 '청렴신호등'을 운영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시킨 결과이다.

창원특례시가 주남저수지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시간을 걷다' 사진전을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시대별 주남저수지 사진 50여 점과 환경사진 공모전 우수작이 소개되며, 저수지의 자연환경 변화, 주민 생활상, 생태적 우수성을 담은 스토리형 전시로 구성된다. 전시 후에는 유관기관 순회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창원특례시의 숙원사업인 봉암교 확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며 총사업비가 374억 원에서 598억 원으로 증액 승인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봉암교는 기존 5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되어 창원국가산단 및 마산자유무역지역의 물류 효율성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원시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도시계획도로 개통,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등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초정밀 버스 서비스 도입, 다기능형 쉘터 설치,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등 대중교통 편의 시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도시 내외부 생활권 접근성 향상, 도시 공간 재편, 교통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도시의 유기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한 공간 제약과 교통 접근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공간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창원 도심 융합 기술단지, 도심 생활 복합단지 조성 등 3개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 선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부지 조성 공사 마무리와 연도마을 주민 이주단지 조성 완료를 통해 북부권 균형 발전과 항만 개발 지역 주민의 정착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을 기념하며 시민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유인경 작가의 강연과 청년예술단체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포상금 900만 원을 수상했다. 시는 신규 수급자 발굴, 예산 집행률, 긴급복지 신속 처리,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국무총리상과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시는 지역 타 기관과의 정책 공조를 통한 효율적 재산관리 사례와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창원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311만 원과 영유아안전가이드북 50권을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눔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합회는 20년째 '우리들의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가 전년 대비 14.7% 증가한 86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829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밝혔다. 특히 국화 개화 시기에 맞춘 축제 기간 조정과 청년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한 이색 공간 조성 등이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