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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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요 도로망 확충 및 대중교통 혁신으로 접근성 개선
AI 요약창원시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도시계획도로 개통,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등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초정밀 버스 서비스 도입, 다기능형 쉘터 설치,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등 대중교통 편의 시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 강화 =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2026~2030)에 창원의 주요 3개 노선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국도 14호선 대체 우회도로 합성~동읍(8.4km) 신설 △국도 79호선 동정~북면(7.9km) 확장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6.6km) 신설로, 총연장 22.9km, 사업비 6,675억 원 규모다. 해당 노선이 확충되면 도심과 외곽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진해구 자은3지구와 풍호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전 구간 개통됐다. 2020년 12월 착공 이후 5년 만에 완공된 이 도로에는 총 438억 원이 투입됐으며, 원거리 우회 이동을 줄여 1.3km 구간의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석동터널과 연계돼 진해 도심 교통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진해신항 등 주요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
또 창원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반영을 촉구하며 범시민 서명운동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해당 철도는 동대구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84.25km 구간에 시속 250km급 복선 고속화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서명운동에는 목표 인원의 213%에 달하는 21만 3,933명이 참여했다. 사업이 추진되면 창원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함께 대구와 부산을 잇는 초광역 교통·경제 축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대중교통 정보·편의 시설 강화 = 시는 교통정보서비스 고도화와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먼저,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정보를 정밀하게 제공하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는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기존 60초 단위였던 정보 수집 주기를 3초 단위로 개선한 것으로, 민간 지도 서비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은 버스정보안내단말기와 모바일 지도를 통해 실시간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줄고 환승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해당 사례는 ‘2025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시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 고장 신고 창구가 분산돼 처리 지연이 발생하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원스톱 신고 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또 원이대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중앙정류장에 다기능형 쉘터(쉼터) 12곳을 추가 설치해 전 구간 42개 정류장에 대한 운영을 본격화했다. 다기능형 쉘터는 냉방기와 온열 의자, 공기 정화 장치,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미세먼지 알림,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에는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남산시외버스 정류소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노후시설을 전면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승 대기 공간과 위생적인 화장실을 조성했다.
마산역 일원에 철도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기본계획에 대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교통 편의는 물론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진해구 자은3지구와 풍호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전 구간 개통됐다. 2020년 12월 착공 이후 5년 만에 완공된 이 도로에는 총 438억 원이 투입됐으며, 원거리 우회 이동을 줄여 1.3km 구간의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석동터널과 연계돼 진해 도심 교통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진해신항 등 주요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
또 창원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반영을 촉구하며 범시민 서명운동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해당 철도는 동대구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84.25km 구간에 시속 250km급 복선 고속화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서명운동에는 목표 인원의 213%에 달하는 21만 3,933명이 참여했다. 사업이 추진되면 창원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함께 대구와 부산을 잇는 초광역 교통·경제 축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대중교통 정보·편의 시설 강화 = 시는 교통정보서비스 고도화와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먼저,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정보를 정밀하게 제공하는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는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기존 60초 단위였던 정보 수집 주기를 3초 단위로 개선한 것으로, 민간 지도 서비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은 버스정보안내단말기와 모바일 지도를 통해 실시간 운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줄고 환승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해당 사례는 ‘2025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시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 고장 신고 창구가 분산돼 처리 지연이 발생하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원스톱 신고 체계도 구축했다.
시는 또 원이대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중앙정류장에 다기능형 쉘터(쉼터) 12곳을 추가 설치해 전 구간 42개 정류장에 대한 운영을 본격화했다. 다기능형 쉘터는 냉방기와 온열 의자, 공기 정화 장치,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미세먼지 알림, 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에는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남산시외버스 정류소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노후시설을 전면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승 대기 공간과 위생적인 화장실을 조성했다.
마산역 일원에 철도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기본계획에 대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교통 편의는 물론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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