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시(시장 홍남표) 성산구는 성산구청 청사 내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업무환경 구축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안내, 방역, 서빙’의 임무를 수행하는 총 3대의 로봇을 ‘성산로봇주무관’으로 임명한다. 성산구는 지난 1월부터 관련 업체들과 협업하여 인공지능 기술력을 지자체 업무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였으며, 그 결과 이번 시범운영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구는 총 3대의 로봇을 청사 내 배치하여 방문객 및 구민들에게 스마트행정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성산로봇 1호인 ‘안내로봇’은 시설안내 및 길찾기 서비스를, 2호 ‘방역로봇’는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이후 구민들이 안심하고 구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서비스를, 3호 ‘서빙로봇’은 청사 내 실버카페에서 이용자들에게 음료서빙을 담당한다. 행정기관 내 로봇 도입은 경상남도 지자체 내 최초사례이다. 민간영역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로봇기술을 공공행정분야로 확대하여 적용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기후위기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시 인텐시브를 지급하는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를 1차 20일부터 3월 3일까지, 2차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1,77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휘발유, 경유, LPG를 사용하는 12인승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다.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는 제외되며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 및 QR코드로 직접 회원가입하여 증빙자료(자동차 계기판, 차량 번호판 사진)를 제출해야 되며, 자동차 계기판과 차량 번호판은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즉시 촬영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기간동안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2~10만원의 인센티브가 12월에 지급되며, 자세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국가연안습지 10호로 지정된 ‘마산만 봉암갯벌’의 습지 생태계 보전 및 효율적인 이용·관리로 지속 가능한 연안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억7700만원으로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관리 및 마산만연안습지학교 운영, 봉암갯벌 로고 제작, 각종 시설물 유지보수 및 식생관리, 노후간판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해양보호구역 시민 증진 사업으로 초등학생 생태체험 교육인 마산만 연안습지학교는 물론 대상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왔다.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생태 동화와 생물 관찰용 카드 및 모형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교육이기도 하다. 201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마산만 봉암갯벌은 0.1㎢의 전국 최소 면적 연안습지라는 높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화 과정에서 오염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자긍심 제고 및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보듬복지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우개선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복지 수요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87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올해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경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법인 설치·운영 노인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5년 이상~10년 미만 재직자 5만원, 10년 이상 재직자 10만원)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65개소, 1,049명이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정 친화 등 스스로 원하는 복지 항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업무 및 일상생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최근 10일간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폐업, 대표자 변경, 소재지 변경 등 변동사항이 있는 업소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됐으며, 이미 지정된 504개소 중 33개소가 변경사항이 확인돼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 중 대표자가 변경된 업소 13개소는 임신부 할인음식점 지정을 유지하기를 원하여 신청서를 받아 지정했고, 임신부 할인에 동참을 원하는 3개소에 대해서도 신규 지정했다. 20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저출산으로 인한 창원특례시 심각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할인금액을 시가 지원하지 않음에도 영업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489개소로 창원시 관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산부인과, 읍면동, 보건소 등에 기배부한 홍보리플릿 및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로 휴대폰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오후 시민홀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인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과 '창원시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가 지난해 3월과 11월에 각각 시행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시의원, 환경·에너지·건물·수송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비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기후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평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에 관한 조례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의 40%인 370만톤을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지난해 수립완료해 올해부터 이행평가를 실시해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택을 제외한 상가, 오피스텔 등 2023년 기준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에게 의견을 청취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건축물로, 오는 28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위치 지수 변경 등으로 소폭 변동될 수 있다. 의견제출은 시가표준액의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에 변동이 있는 등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유와 함께 근거자료를 첨부하여 2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를 거쳐 5월 중에 의견 반영 여부와 변경되는 시가표준액 등의 결과가 회신 되며, 변경된 시가표준액은 2023년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권리보호가 미흡했던 건축물의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시민이 야간에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안심등불 설치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횡단보도 안심등불 사업은 지난해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보조금 지원으로 관내 2개소를 시범 설치하였으며, 올해는 창원시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야간에 운전자 시인성 확보와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야간 비신호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찰청 교통사고분석시스템 ‘TASS’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창원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총 52명 중 ‘횡단 중’ 사망자수는 14명으로 전체 사망자수 약 26.9%를 차지했다. 특히, 횡단 중 사망자수 야간(18시~익일 6시)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14명 중 10명으로 매우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시비 1억 원 확보하여 창원시 관내 비신호 횡단보도 사고다발지점 및 구청별 수요조사를 통해 총 26개소 지점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시가 구상하고 있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반영을 건의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재 문체부에서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마산합포구의 ‘한류테마 인공정원’을 비롯한 관광개발 사업 5건을 반영해달라고 문체부에 건의했다. 또 내년도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선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남부권의 관광 경쟁력 강화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시는 문체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선도사업과 1단계 사업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이후 단계별(1~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요자 중심의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동북아 중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부터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도 수소승용차 민간 보급 사업 공고(105대)를 시작으로 총 470대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소차 보조금은 대당 3310만 원 지원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포함)이다. 2021년, 2022년 사업 기 수혜자와 의무운행기간(2년) 내 2대 이상의 동일한 차량을 구매하는 자는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없다. 단, 교통사고나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차를 폐차한 경우는 2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다. 수소승용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남환경학교가 지난 9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과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과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친환경·생태전환 사업의 개발 및 홍보, 생태시민 육성, 생태행동 실천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사업 동참, 책 읽는 청소년, 책 읽는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사업 협력 추진, 지역사회 교육, 문화기관 간 모범적인 협력모델 제시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2022년 하반기부터 주남환경학교 도서관에 환경관련 도서 1,000여권을 기부 및 장기대여 하여 창원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남환경학교장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과의 협력이 창원시민들의 생태전환 교육 활성화 및 환경보존 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창원시만의 특색있고 전문화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수량 고갈, 수질 불량, 상수도 인입 등 노후 미사용 지하수시설(방치공)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주민부담 경감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지하수 원상복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하수개발·이용자는 지하수법에 따라 수량부족, 수질악화 및 상수도 대체 등으로 지하수개발·이용시설을 종료한 경우 해당 시설 및 토지를 원상복구해야 하나, 원상복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 부담을 줄이고 원상복구를 유도하기 위해 지하수 원상복구비용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지하수 시설로 이용종료된 시설에 대하여 신고시 원상복구 절차에 따른 완료 확인 후 개인 신고시설에 대해서는 70만 원 이내, 법인 및 허가시설에 대해서는 5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보조금 신청 절차는 신청인이 공사 전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체를 선정, 이용종료 신고(원상복구 지원금 신청서 포함)를 해당지역 각 급수센터(요금담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