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시,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위해 주남저수지 전면 통제 및 방역 강화... 장금용 제1부시장, 현장 점검 나서 인근 가금농장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대응 상황 살펴... AI 인수 공통 감염 위험성 커짐에 따라 재난 수준의 방역과 관리 필요성 강조

창원특례시는 팔용·내서농산물도매시장의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9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저온저장고 추가설치, 채소동 비가림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는 여름철 농산물 피해 발생에 따른 농업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기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2020년부터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9회에 걸쳐 7개 과정의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단감, 자두, 벼, 양봉 등 창원시 주요 작목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농약 안전 등 최근 이슈 및 농정시책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연중 품목별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축산 악취 근절에 나선다. 전국 상위 5개 시군에 선정된 창원시는 양돈 농가 정화 처리 시설 확대를 통해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축산 악취 저감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2025년 3월부터 저소득층 임산부 및 18세 이하 아동 가구 대상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시행. 매월 10만원(4인가구 기준) 상당의 국내산 신선 농산물 구매 지원. 2월 17일부터 온라인, 전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가능.

창원특례시는 저출산 극복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5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을 전년 대비 50% 확대된 1,500명으로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 거주 임신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이며, 1인당 최대 30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받는다. 단, 지난해 사업 선정자 및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말~3월 초 에코이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1,300명의 51세~70세 여성농업인(홀수년도 출생자)을 대상으로 검진비의 90%를 지원하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의 검진과 전문의 상담,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1학기 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내 6개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진해구 동부권 시민들을 위해 웅동문화의집에서 3개 강좌를 신설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창원특례시는 도심지 무료 공영주차장 12개소(978면)를 유료로 전환하여 장기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주차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해왔지만, 무료 주차장의 장기주차 및 방치 차량 증가로 주차시설 기능 저하와 시민 불편이 초래되어 유료화를 결정했다. 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등 주거지 및 상가 밀집 지역의 이용률이 높은 주차장이 우선 대상이며, 향후 중심 상업지역 및 준상업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창원시 공영주차장은 840개소(36,640면) 중 91개소(7,526면)가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며 일일 최대 6,000원이다. 징수된 요금은 신규 주차장 조성 및 정비에 사용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쉼터 점검 및 난방비 지원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진해구 여좌동에 '우리동네복지관' 2호점 개소. 주민 복지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 기대.

창원특례시는 항만·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원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항만물류 핵심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진해신항 및 부산항 신항 개발에 대비하여 스마트 항만 장비 운용, IT 전문가 등 4개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관 협력을 통해 취업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