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에 집중하고, 축제 기간 이후에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티투어, 팸투어 등 기존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창원시 관광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홍보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창원시는 2025년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크루즈선을 운항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진해항 제2부두에서 출발하여 저도 부근까지 운항하는 1박 2일 크루즈 여행은 전문 여행사를 통해 모객하며, 통역 가이드 및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창원의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크루즈 관광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4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 축제로 전환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합니다. 바가지요금 근절 및 참여·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창원특례시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가로통합정비 사업'을 착수하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바닥,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가로공간을 정비하고, 근대 도시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탐방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중심의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에 나선다. 콘텐츠 산업 지원, 창원 콘텐츠컨벤션 개최, 청년 예술인 공간 제공, 청년 버스킹 개최,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총 24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140억 원 확대된 규모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2월 1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시 최초의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사단 '다원(多ONE)' 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10개국 출신 외국인근로자 30명과 내국인 2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환경정화, 복지시설 봉사, 축제 통역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외국인주민팀 신설 이후 외국인력 정착 지원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 최윤덕도서관은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 책놀이교실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동화구연 및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어업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의 직업병 예방을 위해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난청 검사이며,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1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에서 접수 가능하며,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알기 쉬운 주거(주택)복지사업 안내서'를 제작 및 e-book으로 배포한다. 안내서에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12개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이 수록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시기, 제출 서류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시청 민원실에 비치되며, 전입신고 문자 발송 시 e-book 링크도 함께 제공된다.

창원특례시는 사회초년생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대학교 졸업식과 연계하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7일 창원문성대학교를 시작으로 20일 경남대까지 5개 대학에서 전세계약 유의사항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1월 주요 시책 추진에 공헌한 공무원들을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여 표창했다. 수상자는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정책팀, 도로 건설 계획 추진에 힘쓴 건설도로과 도로계획팀, 그리고 극한 호우 피해 복구에 공헌한 시설공사2과 이진수 주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