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특례시는 국회를 방문하여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특례시 출범 3주년을 맞았지만, 행·재정적 권한이 부족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에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특례시가 처리할 수 있는 사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김종양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도 병합 심사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사업의 원활한 준공 및 개관 준비를 위해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 부서 간 업무협의체 구성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은 2025년 5월 준공, 연말 개관 예정이며, 시는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44,452개로 설정하고, ‘2025년 창원시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기침체에 대응하여 민생안정 일자리 상반기 집중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4대 분야(민생안정·인구대응, 기업지원, 시설투자)의 41개 역점 전략과제를 통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확대, 청년·중장년·노인 대상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전통산업 구조 재편 및 첨단산업 육성, 창업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자원봉사 활성화 회의 등 문화 월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시설공단,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 목표로 다양한 고객만족 향상 대책 추진. ESG 모니터링단 운영,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재인증 추진, 고객 소통 창구 활성화 등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 및 서비스 질 향상 노력.

창원시설공단은 2024~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 창원축구센터 등 공단 산하 경기시설에 122개 팀, 연인원 16,146명이 동계훈련을 진행하며 약 12억 4천만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한다.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 국제적 수준의 시설, 풍부한 관광자원 등 우수한 훈련 여건과 창원시의 적극적인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훈련팀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지난해 '디지털 전환 선포식' 이후 5대 전략 93개 과제를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디지털기획팀' 신설, AI 추론서버 도입을 통한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행정업무자동화(RPA) 확대, IoT 계측장비 활용 스마트 점검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 저출생 극복 위한 종합대책 추진...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결혼·돌봄 교육 지원, 사회인식 변화 등 3대 분야 28개 과제 추진. 가족배려 주차장 조성, 청년특화 이니셔티브 조성, 미혼 남녀 만남 기회 주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창원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 건수가 2023년 대비 2024년에 1.6배 증가했고, 2025년 1월에는 2024년 1월 대비 약 5배 급증했다. 현재까지 허가된 태양광 발전사업의 총 발전량은 약 200㎿로, 약 7만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 산업단지 경기 침체로 인한 공장 지붕 임대, 태양광 설치 비용 감소, 정부의 저금리 지원 등이 발전사업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창원시는 전력난 해소를 위해 허가 관련 인력을 보강하고 신속한 허가 절차 진행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8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창원실내수영장, 창원시립테니스장, 시민생활체육관, 마산야구센터 수영장 등의 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공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해구에서 제63회 진해군항제를 개최한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기간을 조정하고 군항 콘텐츠를 강화하며 체리블라썸페스티벌, 군악의장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봄의 플리마켓 운영, 외국어 통역 부스 설치 등으로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바가지요금,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숙박형 크루즈선 운항, 전담여행사 운영, 창원투어패스 판매 등으로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창원시는 2025년 2월부터 9월까지 '2025 창원투어패스' 사업을 운영한다. 2000만원의 예산으로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브랜드 개발, 관광지, 식당, 카페 등을 연계한 1000매 이상의 할인 상품 판매, 20~30개소의 민관 가맹점 모집 및 교육 등을 추진하여 창원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기획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