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 임직원 급여 일부를 지역상품권(누비전)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창원특례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민관합동 점검팀을 운영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점검팀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입점 부스의 양도(전매) 위반 여부,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와 실제 판매 가격·중량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3월 28일부터는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축제 종료일까지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시 국어진흥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국어진흥 계획안을 논의했다. 계획안에는 누리집 국어사전 바로가기 설치, 공공언어 개선, 직원 우리말 교육, 한글날 행사, 시민참여 공공언어 바꾸기, 지역어 발굴, 한글 경조사 봉투 제작 등이 포함됐다. 회의에서는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시는 바른 공공언어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 국어진흥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1일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소방기술경연대회, 체육행사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창원특례시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제63회 진해군항제' 홍보를 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벚꽃 명소 소개 영상 및 사진 전시, 룰렛 이벤트, 여좌천 로망스다리 포토존 운영 등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특례시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5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정례회의'에 참가하여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국제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창원특례시와 창원 LG세이커스는 창원특례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하여 3월 셋째 주 홈경기를 ‘창원특례시 주간’으로 운영한다. 20일 원주DB전을 시작으로 22일 수원KT전, 23일 한국가스공사전까지 총 3일간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제공된다.

창원특례시는 20일 한국은행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BRT 교차로 시민응원 콘서트'를 개최했다. NC다이노스 치어리더팀의 플래시몹 공연과 시 공무원, 소방관, 경찰관의 참여로 진행된 이 행사는 BRT 시스템 홍보와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NC 다이노스 개막전과 연계하여 스포츠 도시 창원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퍼포먼스 영상은 창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에 공개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제3대 총괄건축가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고성룡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고성룡 총괄건축가는 건축·도시디자인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 자문 역할을 하며, 도시 전반의 공간환경 조성을 총괄한다. 창원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들과 협력하여 특색있는 건축·도시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시, 57년 만에 개방된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점검 및 시민 소통… 진해군항제 더욱 풍성해질 전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0일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2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진해루 일원에서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크루즈 운행, 해상 불꽃쇼가 예정된 진해루, 속천항, 소죽도 공원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홍 시장은 직접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중화장실 청소 상태와 안전설비를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와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창원시는 군항제 기간 동안 현장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깨끗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시는 청년 주거, 일자리, 문화생활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5년간 2천 호의 청년주택 공급 계획과 주거비 부담 완화 지원, 기업-대학 연계 일자리 및 교육 지원 강화,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문화예술복합공간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행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