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추가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 구축 등 7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국회 심의 단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순창군에서 2026년 순창학촌농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이 27일 군민예술회관과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순창학촌농요의 가치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정기공연에서는 다양한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순창학촌농요는 건곡리 학촌마을에서 전승된 토속민요로, 교환창 방식이 특징이며 현재 활발히 보존·전승되고 있다.

순창군이 서울에서 열린 '2026 전북관광 팝업스토어'에 참여하여 순창고을대취타 공연과 함께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홍보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순창의 발효·장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순창군이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및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박람회에서 맞춤형 지원 정책과 단계별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고, 단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체감형 상담을 강화했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 11종을 감축하는 조례안을 남원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직접 서류를 확인하게 되어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문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영농현장의 날' 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지원단은 농업 지도, 병해충 예찰,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이상기후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 3명에게 최장 6개월간 긴급 생활비를 지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여름철 장마와 고온 다습한 날씨에 대비하여 노지 고추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막고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배수로 정비, 병해 예방 약 살포, 엽면 시비, 지지대 보강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고품질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는 '실록 이안 기념행사'와 '숭모제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기록집 발간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1000원에 이용 가능한 복지택시를 7월부터 주말·공휴일 포함 연중무휴 운행한다. 개인택시조합, 연합회, 법인택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행 시간을 확대하여 지역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관내 아이돌봄사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신규 지정된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에서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유아 발달 이해, 안전 관리, 아동 학대 예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전환 제도에 맞춰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창군은 현재 연간 70여 가정, 110여 명의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육 공백 가정의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