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15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축제는 춘향제 정체성 강화, 시민 주도 기획,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진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브릿지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성공 요인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을 투입하여 남원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 백향과, 추어를 융합한 고부가가치 가공 상품 개발과 신소득 창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9개 농업경영체가 참여하여 식혜, 와인, 소스류, 추어 가공식품 등 다양한 융복합 가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협력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에 화재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중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한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기본과정과 역량강화과정 수료식을 각각 개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60명의 시민이 정원 전문가로 거듭나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50+세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오디오북 5권을 전북점자도서관에 기증했다. 이는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0+어른학교 낭독반과 낭독 커뮤니티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 등 독서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차량 관련 과태료 등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섰다. 고질·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시장에서 열린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경품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2일 '2026 장애인활성화프로그램 어울림 슐런 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어울림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장수군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연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업체는 물류비와 폐수 배출 위탁처리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6월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6~7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수군이 대학생 대상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락앤런 인턴십'은 트레일러닝, 스포츠관광, 로컬브랜딩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시무골 여름살기'는 목원대 학생 대상 예술 및 농업 융합 프로그램으로 학점 인정도 가능하다.

부안군 계화면사무소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수확 사전 준비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계화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골프장 조성을 위한 부지 정비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통신 장애로 인해 부안영상테마파크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군은 주민 및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안내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