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IAEC 우수교육도시상'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이 지역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강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군산시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국제 수상이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이다.

군산시 김영민 부시장이 비안도와 두리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촌뉴딜 3.0 사업, 방파제 확충, 해안산책로 정비 등 4개 핵심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군산시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활 서비스 발굴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기마을과 죽산마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35가구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여 야간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포상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위원들이 직접 벽부등을 설치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15세대와 지팡이 30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정을 방문해 사용법을 안내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 영위를 돕고,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고창군 해양수산과가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구시포항에서 구명조끼 의무화 홍보 캠페인 및 어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인재 육성사업(가자SKY)'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주요 대학, 기업,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탐색을 돕고, 연극 관람 및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북 고창군이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 2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수도권 7개 지점에서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특별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수박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수박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무료 시식, 카빙 전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순창군을 방문하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지역상생 현장을 점검했다. 순창군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순창형 정책모델'을 구축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순창곳간'과 '금요장터'는 지역 농축산물 판매 및 주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동욱 전주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완산구청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 통신망 연결, 보안 사항 등을 점검하고 최종 모의시험을 통해 투표 절차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전주시는 사전투표소 35개소와 선거일 투표소 163개소를 운영하며, 개표는 전주화산체육관과 전주덕진실내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초등학생 대상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는 교육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 도내 4개 시군, 대학, 기업 등과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국·도비 포함 3천만 원의 사업비로 6개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자율방재단을 구성하고 참여 단원을 모집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여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단계에서 활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모집은 6월 12일까지이며, 구조·대피·장비 운용 경험자 등 재난 대응 역량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표창 추천 및 전문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