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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안도·두리도 주요 개발사업 현장점검 실시

AI 요약군산시 김영민 부시장이 비안도와 두리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촌뉴딜 3.0 사업, 방파제 확충, 해안산책로 정비 등 4개 핵심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군산시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활 서비스 발굴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군산시, 비안도·두리도 주요 개발사업 현장점검 실시
군산시는 29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교통항만수산국장과 항만해양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도면 비안도와 두리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와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민 부시장은 ▲비안·두리 어촌뉴딜 3.0 사업 ▲비안도 내측방파제 확충사업 ▲비안도 해안산책로 정비공사 ▲비안도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4개 핵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활서비스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살피고, 진행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낙후된 어촌·어항 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어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22일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와 급경사지 위험지역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도서지역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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