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학부모와 영유아를 위한 '정주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오감 체험 활동과 학부모 간 양육 정보 교류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원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7월 8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을 저금리(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만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사업 예정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무주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7억 9,951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읍 등 6개 읍면의 노후 경로당 23곳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평화요양원도 국비 1억 6천여만 원을 확보하여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군이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 참여 연구단 40명을 공개 모집한다. 연구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 토론, 비전 및 아이디어 발굴, 생활환경 개선 방안 모색 등에 참여하며, 7월부터는 군민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전북 스포츠 사진관'을 운영하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섰다. 사진 전시, MZ세대 맞춤형 체험 콘텐츠,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올림픽 유치 의지를 알리고 국제 교류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시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열어 완주군의 피지컬 AI 실증단지 지정, 진안군의 산악 자율주행 이동수단 시범사업, 고창군의 웰니스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특례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7월 중 전북특별법 개정안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고창군과 산림청이 2026년 전국 민·관·군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고창군 선운산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년 연속 고창에서 열리는 행사로, 전국 산악구조대원 400여 명이 참여하여 산악구조 기술 경연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및 안전산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와 고창의 산악·관광 자원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정신건강검진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를 정읍아산병원 2층 원무과로 이전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단말기는 누구나 3~5분 내외로 우울, 스트레스, 불안 상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으며, 고위험군 판정 시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정읍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애호박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속에서 애호박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고온기 애호박 재배 기술, 생육 환경 관리, 병해충 예방, 기후 변화 대응 방안 등을 교육하며 농가들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정읍시립예술단이 오는 24일 연지아트홀에서 호남우도농악의 진수를 담은 제5회 월간 상설공연 '연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읍농악 기반의 가락과 장단으로 구성되며, 엿타령, 사물판굿, 부포놀이, 연희극 '수타타', 죽방울놀이, 채상소고놀이, 사자춤, 열두발상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정읍농악의 발상지로서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전통 농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1만 250개의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토사, 낙엽 등 이물질 제거를 통해 배수 성능을 확보하고 저지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빗물받이를 덮개로 막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무인기(드론) 3대를 활용한 '농업현장 드론 예찰단'을 운영한다. 드론은 폭염 특보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작업자를 발견하면 휴식을 권고하는 안내 방송을 송출한다. 청년 농업인 10명이 5개 조로 나뉘어 고령자 및 1인 농가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구급 기관과 연계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