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6월 26일 진안고원시장에서 '2026 우화한 야시장 – 우화야 학교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 세대 간 교류 활성화,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한다. 학교 콘셉트로 진행되며, 다양한 먹거리, 판매, 체험 부스와 함께 문화공연, 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어촌민박 사업자, 숙박업소, 체험휴양마을 운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교육 및 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절 서비스, 바가지 요금 근절, 안전한 숙박 환경 제공을 결의하고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진안군은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 개선 및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진안군, 진안군체육회, NH농협 진안군지부가 2026 전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 진안군지부는 3천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공연 사업 추진 및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도내 자연발화 화재 148건 발생, 22억 원대 재산 피해 및 2명 부상. 산업시설·창고에서 절반 이상 발생했으며,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 폭염·폭우 후 고온다습한 환경과 환기 불량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우드칩 등 발열성 물질 적재 시 주기적 온도 확인 및 환기 시설 가동, 기름 묻은 걸레 등 즉시 폐기 등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고창군과 정읍시를 방문해 재해복구사업 및 도로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고창 해리교차로 옹벽 복구사업 현장에서는 공정률 75%를 달성했으며, 이달 말 본선 구간 우선 개통 및 8월까지 사업 마무리 계획을 보고받았다. 정읍 고부~영원 지방도 확포장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대응 계획과 근로자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전북 지역 내 협력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성과 공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순창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건강 상담, 양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서비스 등 종합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 수와 관계없이 모든 초·중·고교생에게 월 10만 원의 학원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군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7년 사업 시행을 목표로 조례 정비 및 예산 확보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거동이 불편한 와상 환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대한미용협회 임실군지부와 협력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위생 개선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 정서적 지지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이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안심무주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약 3km 코스를 400여 명의 주민이 함께 걸으며 스탬프 투어, 페이스페인팅, 치매 퀴즈,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무주군은 고령화로 인한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응하여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치매 안심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농번기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공무원 430명을 투입했다. 고령·영세·부녀 농가 등 204농가를 대상으로 25일까지 8일간 총 520톤의 복분자 수확을 지원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무주군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협 및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5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계절근로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무주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중 2위(우수기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37위에서 35계단 상승한 성과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주민 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ESG 경영 기반 축제 개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 공급 아파트 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 우수사례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