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은파호수공원에서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참가자는 5km 코스를 걸으며 환경 보호 활동인 플로깅에 동참하고, 업사이클링 체험 및 시간여행축제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읍시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귀농체험(현장실습) 학교'에 전국에서 모인 20명의 예비 귀농인이 전원 수료하며 농촌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체험 학교는 도시민에게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블루베리 수확, 표고버섯 재배 등 실습과 6차 산업 현장 방문,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가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 및 수확 체험을 제공하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학생들은 숲 체험, 곤충 관찰, 타조알 공예 및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정읍시는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수질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 기구인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는 수질 검사 결과 투명 공개와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오는 7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4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정, 복지, 노동, 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6월 30일까지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정읍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천 일원에서 '2026 정읍 물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올여름 정(井)했어! 물빛 춤추는 정읍의 여름밤'을 슬로건으로 국카스텐, 하이키, 육중완밴드, 하하&스컬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EDM 파티, 스트릿댄스, 줌바댄스, 물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물놀이 구역, 물총 싸움,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여 역동적인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제1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김아현 선수는 여자 -78㎏급에서 금메달을, 단체전에서도 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이지연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올해는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하여 방치된 슬레이트 폐기물 수거·처리를 집중 지원하며,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축사·창고·노인·어린이시설은 200㎡까지 전액 지원하며, 과거 지원받은 건축물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에서 첫 멜론 정식이 이루어지며 청년농업인들의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스마트팜단지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며, 입주 농가들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이곳을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창군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천장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 확대 및 카드 결제 시스템 강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고창 수박 품평회, 장어잡기, 물총싸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진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읍·면 및 자원봉사센터 재해구호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이재민 구호 활동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안군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민원담당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무주군에서 태권도 체험, 공연 관람, 모노레일 탑승 등을 통해 재충전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들과 소통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자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