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기존 5%에서 1%로 인하된 요율이 12월까지 적용되며, 지난해 약 2200만원의 임대료 감면으로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부안군이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생협력상가 2개소의 입주자를 공개모집한다. 부안어울림센터 1층 카페와 창업플랫폼 1호에 대한 입찰은 2월 3일까지 온비드에서 진행되며, 현장 설명회도 개최된다. 입주 자격은 부안군 주소지를 둔 20세 이상 개인, 단체, 법인이며, 업종은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으로 제한된다. 입주 기간은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부안군 주산면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나용성 주산면장은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은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환경정화활동 참여를 독려했으며, 한파 대비 보건 지식 공유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김용철 위도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주민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순창군이 2026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여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및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3곳의 임대사업소에서 52기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6,368건의 임대 실적과 64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었다.

순창군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고, 여성에게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순창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혼인,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이 주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 시간제 근무 형태로 신규 고용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급여 및 4대 보험 사업자 부담금의 50%를 1년간 지원하며,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순창군 소재 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순창군청 주민복지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순창군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4개 팀이 훈련 중이며, 추가 3개 팀이 방문 예정으로 총 7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순창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전지훈련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1만 명 이상의 전지훈련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지훈련이 높은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2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월 임대료의 50%를 월 최대 20만원 한도로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50명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주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무주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센터 및 제2국기원 건립 지원을 약속했으며,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정읍시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트랙터, 콤바인 등 25종의 일반 농기계와 맞춤형 소형 농기계를 지원한다. 특히 논콩 재배 관련 품목의 기준 가격을 현실화하고 논콩 적심기를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하여 농가 부담 경감에 힘썼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9개 협약기관과 실무 간담회를 갖고 오는 3월 전국 시행에 앞서 지역 특화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방문 의료, 방문 건강 운동,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틈새 요양 돌봄 등 9종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택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8개월간의 협상 끝에 노사 상생을 위한 2025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대시민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노동조합 활동 여건 개선, 장기 재직 휴가 및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기간 확대 등이 포함되었다. 시는 이번 합의가 공무직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여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