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영업용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496만원의 감면 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신청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시가 4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시설 개선 지원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탈취탑 설치, 악취 저감 미생물제 지원 등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행정 및 사법 처분을 예고했다. 또한, 무인악취포집기 5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말 및 심야 시간대에도 악취대응반이 순찰하는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정읍시가 시민 생명 보호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6억 9000만원을 투입해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 4개소에 대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당현마을 교차로 개선, 군도 20호선 도로 선형 개량,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개선, 옹동면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등을 포함하며, 불합리한 도로 구조 개선과 안전 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육류·식품 가공업체, 폐수 다량 배출 업체 등 취약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상습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전 사업장에 자체 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상생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총 1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상생일자리 사업'은 130명을 선발해 공공 서비스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추가로 13명을 모집해 미술관 환경 정비 등 9개 사업에 배치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9명을 선발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가 겨울철 비어 있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서포터즈 80명을 초청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유휴 공공시설을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킨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참가자들은 김밥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역사 문화 탐방, 우도농악 및 씨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읍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있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정읍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체류형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애육원이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VR 기기, 코인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 실내놀이 공간 '드림플레이스'를 개소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주관, HD현대1%나눔재단 후원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2곳과 간담회를 갖고, 급수공사 및 누수 복구 시 준수사항, 안전대책, 친절한 민원 응대 등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고창군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지원 연계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사례관리, 상담 기술, 행정 시스템 활용 등을 다뤘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6년 1월부터 호국보훈수당을 월 2만원 인상하여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는 월 15만원, 그 외 보훈대상자에게는 월 13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군비 부담을 확대하여 보훈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고창군에는 979명의 보훈대상자가 있으며, 군은 적극적인 보훈행정을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Ⅲ'으로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재 양성, 근로환경 개선, 고용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기업고용환경개선, 고용장려금, 채용설명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