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주요 작목 및 콩 재배 교육을 포함한 10개 과정에 459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육은 재배 기술 개선, 병해충 관리, 농업 정책 안내 등 농가 소득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안전·생활 밀착형 정보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학습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내구연한이 경과하거나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한 불용 농기계 36대를 대상으로 현장 공개 경매를 실시하여 28대를 낙찰시켰다. 이번 경매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기계를 공급하여 경영비 부담을 덜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산시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민 농어촌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개량,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6일까지 건축예정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완주군이 인구 감소, 청년 정착, 외국인 주민 상생을 아우르는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간보고회를 통해 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천 중심의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및 출생으로 이어지는 이민정책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정책 수요를 통합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봉동읍에 위치하며 삼례, 이서, 고산 3개 거점공간과 통합 운영된다. 센터는 청년정책 통합 정보 제공, 상담, 지역 특화 사업 기획, 네트워크 구축 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북카페, 상담실, 교육장 등 청년 활동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완주군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관광과 복지를 결합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운영'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관광복지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동 동선 점검, 관광 취약계층 지원 등 부서 간 협력을 통해 16회에 걸쳐 311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맞춤형 관광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점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복지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고령층에 적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50건의 설 성수식품에 대한 정밀 검사도 의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65억 원을 투입하여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부터 감시, 수거,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시 관리하는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민관 합동 캠페인, 취약해안 대응 사업, 어업인 참여 유도 사업 등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군산 STAY 취·창업자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창업자 외 관내 업체 3년 이내 취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최대 2년간 보증금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군산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토마토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토마토뿔나방' 퇴치를 위해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재배 면적에 따라 연 2회 약제를 공급하고, 농법에 맞춰 맞춤형 약제를 지원하며, 예찰 및 방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총 20억원 규모의 '벼 육묘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1만 1500ha 농지에 경량상토 기준 32만 2000포를 지원하며,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2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토 또는 육묘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 금액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8억 3800만원을 투입해 주택 300동, 비주택 70동, 지붕 개량 80동 등 총 450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주택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 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