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전북정읍시
0

정읍시,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 지원...2월 13일까지 신청

AI 요약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토마토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토마토뿔나방' 퇴치를 위해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재배 면적에 따라 연 2회 약제를 공급하고, 농법에 맞춰 맞춤형 약제를 지원하며, 예찰 및 방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읍시,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 지원...2월 13일까지 신청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뿔나방’ 퇴치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에 치명적인 검역 해충이다. 연간 8세대에서 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고 유충이 작물의 잎과 줄기, 열매 속으로 파고들어 구멍을 내기 때문에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시는 재배 면적에 따라 연 2회(3월, 9월) 사전 방제 약제를 공급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농법에 따라 맞춤형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율을 높인다. 일반 관행 농가에는 약제 저항성을 막기 위해 작용 원리가 다른 등록 약제 2종을 3월 중에 공급하고,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 자재와 교미교란제를 지원해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면서도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약제 공급 전에 농가들을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예찰 요령과 올바른 방제법을 교육하고 지원 이후에는 현장을 점검해 실제 방제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제 지원과 현장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니, 농가에서도 정기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