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500여 명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요 작목별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농기계 안전 사용, PLS 제도, 중대재해처벌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도시 농업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왕솔밭 공동체 정원'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73개소의 텃밭이 일반 시민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분양되며, 신청 자격은 정읍시 거주 세대주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연간 2만원의 사용료를 내고 8㎡ 규모의 텃밭을 이용하며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정읍시는 2026년 첫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개최하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설 명절 대책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장의 현장 중심 행정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신규 임용 공무원 14명과 이학수 시장이 함께하는 '신규직원 현장 소통 간담회(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딱딱한 회의실 대신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 브런치를 즐기며 근무 소감, 조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생각,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조직 운영 및 직원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공간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195억 5000만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동학농민혁명, 정읍사 등 정읍의 핵심 역사 자산을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체험형 콘텐츠로 제공하며, 굿즈 판매 및 편의시설도 갖춘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고창군청, 고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협력하여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했으며, 모바일 신분증 QR 검증 방법도 안내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미래정책연구센터는 중앙대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적 법적 편익의 한계와 개선'을 주제로 발표하며,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세훈 센터장은 생활인구 기반 체류형 지역 생태계 전환을 통해 지역 소비 및 지방정부 기회 확대를 기대했지만, 이벤트성 방문에 그칠 경우 일시적 효과에 머물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법·재정 시스템이 주민등록 인구 중심이라 생활인구의 법적 지위와 재정 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짚었다. 박생기 원장은 생활인구를 정주인구 감소 대체 수단이 아닌 강력한 보완재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청보리밭 축제, 선운사, 고인돌 유적 3곳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고창군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산시가 설 연휴를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금강미래체험관, 채만식문학관, 군산비어포트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각 시설에서는 역사, 문화, 생태, 문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제공하며, 특히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에 시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거주 및 영주 비자 취득,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전문 인력 전환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4단계 과정도 추가 개설된다. 총 115명을 모집하며, 사회통합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발판 삼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현장 청렴 톡(Talk)'과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현장 소통으로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 인식 및 실천 수준을 진단하여 맞춤형 개선 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