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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올해 첫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시민 체감 행정 실현”

AI 요약정읍시는 2026년 첫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개최하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설 명절 대책 등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장의 현장 중심 행정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정읍시, 올해 첫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시민 체감 행정 실현”
정읍시는 6일 2026년 첫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설 명절 대책 등 당면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학수 시장 주재로, 부시장을 비롯해 23개 읍·면·동장, 시청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올해 각 읍·면·동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지역 내 훈훈한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읍·면·동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신청 독려와 홍보 ▲설 명절 대비 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강화 ▲한파 비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주민 숙원 사업 및 생활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을 당부했다.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시민 불편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 ▲주민숙원사업 신속 추진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설 명절 대비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학수 정읍은 “읍·면·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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