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및 농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12년 이전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하며, 6개월 이상 소유 및 정상 작동 상태여야 한다. 지원금은 기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신청은 9일부터 27일까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 군수는 '금석위개'의 자세로 행복 장수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장수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 차단, 행정 공백 방지,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며, 근무지 이탈, 허위 수당 수령, 민원 지연 등 공직 품위 손상 행위를 점검한다. 또한 귀성객 편의, 생활 민원, 재난 취약 시설 관리 실태도 점검하며,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계획이다.

부안군민 1천여 명이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고, 부안의 당위성을 정부와 전북도에 강력히 호소했다. 군민들은 부안이 RE100 국가산단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명분과 원칙에 기반한 입지 선정을 촉구했다.

순창군이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까지 총 10회, 45시간 동안 진행되며, HACCP 위생 관리, 제품 개발, AI 마케팅, 유튜브 판매 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가공 지원 사업 연계 등 영농 정착 지원이 제공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 설날 테마 만들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수돗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 출동 및 긴급 복구 시스템을 가동하며, 취약 지역 대비 예비 계량기와 자재를 확보하고 긴급 보수 업체와 연계한다. 설 연휴 중 동파 및 누수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063-580-4469)로 신고하면 된다.

부안군이 최근 급증하는 대상포진 환자에 대응하여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건강 보호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 지원 대상이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진행되며, 과거 접종 이력, 면역저하, 감염 후 1년 미만 경과 등의 경우는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2개 강좌에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 기술교육, 어학, 취미, 교양,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 수강료 면제 제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동서산업, 라이스프라자, 효성건설로부터 백미 총 130포를 기탁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0가구에 명절 상차림 식료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부안읍 이장단협의회와 부안군산림조합의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남원시의 대표 고품질 농산물인 '설향'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남원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남원시는 앞으로도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