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착 자금, 농업 창업, 주거 지원, 교육·컨설팅 등이며, 특히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자세한 정보는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간 유통 과정 없이 농가에서 직접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말에 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스마트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창업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관심 있는 농업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4년 제1회 대한민국 국제 농업박람회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업의 미래, 바이오와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스마트팜, 바이오 농업 등 다양한 분야 전시와 체험, 해외 20개국 300여 개 기업 참가, 세미나 및 포럼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군산시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을 중심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일 군산대학교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집중 소개하고, 유망 기술 보유 창업자 육성 및 지역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38개사 설립, 기술이전 240건, 창업 65개사 등의 성과를 거둔 군산 강소특구는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법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숙지를 통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쟁점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무주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확립하고,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 가입 등 만일의 상황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에 힘쓰고 있다. 가축 사육 환경 개선, 악취 저감, 위생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며, 신청 농가에는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선정 기회를 부여한다. 현재 31곳의 깨끗한 축산농장이 있으며, 무주군은 이를 확대하여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축산업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의 '1박 2일 밤하늘 별빛 산책'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심사를 통과하여 '숙박형 인증프로그램' 자격을 획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과학, 놀이를 결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곤충박물관 관람, 생태 임무 활동, 별자리 관측, 사계절 썰매장 체험 등을 포함한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기조 아래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2.8% 늘린 176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일반형, 복지, 특화형,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분야별로 배치되며, 특히 최중증장애인에게는 개인별 맞춤 직무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지급액을 인상하고 선정 기준을 완화하며, 장애(아동)수당 지원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2종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비 지원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신장장애인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2026년부터는 와상 중증장애인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업도 신규 시행하여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 수리비 지원, 급속충전기 확충 등 이동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상점 및 건물 출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고정식 및 이동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품목을 확대하며 발달재활서비스도 강화하여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2년 연속 국가 지원을 받게 되었다.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64% 증액된 1억 6400만원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거점으로 문해, 인문, 직업, 문화예술, 권리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까지 포괄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읍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