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연금·의료비 확대 및 와상 장애인 위생용품 신규 지원
AI 요약정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지급액을 인상하고 선정 기준을 완화하며, 장애(아동)수당 지원 대상자 누락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2종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비 지원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신장장애인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2026년부터는 와상 중증장애인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업도 신규 시행하여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접적인 생활 안정 지원도 강화된다. 2026년 장애인연금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1인당 월 최대 43만 9700원으로 지급된다. 특히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 140만원, 부부가구 22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2100여 명에게 16억원을 지원했던 장애(아동)수당 역시 올해 2067명의 대상자가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의료급여 2종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원·외래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7억원(590여 명 지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지속적인 혈액투석 치료가 필수적인 신장장애인에게는 2024년부터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와상 중증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항시 누워 생활해야 하는 와상 장애인의 특성상 기저귀, 패드, 물티슈 등 5종의 위생용품 소비가 많다는 점에 착안, 구입비의 50%(월 최대 5만원, 연간 최대 60만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2차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돌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의료급여 2종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원·외래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7억원(590여 명 지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지속적인 혈액투석 치료가 필수적인 신장장애인에게는 2024년부터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와상 중증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항시 누워 생활해야 하는 와상 장애인의 특성상 기저귀, 패드, 물티슈 등 5종의 위생용품 소비가 많다는 점에 착안, 구입비의 50%(월 최대 5만원, 연간 최대 60만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2차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돌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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