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16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드론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조종 기초 교육과 가족 대항 드론 장애물 대회, 드론 조립, VR 시뮬레이터, 드론축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협력과 드론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수 경서의 감성 무대와 DJ 공연,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었다.

부안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에는 행정, 노동, 법률, 지적 분쟁, 사회복지,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민원은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전주시와 전주비전대학교가 디지털·AI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시설과 학습 자원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디지털 기초, AI, 키오스크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를 준공하고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신청사는 원스톱 영농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미생물배양센터도 함께 조성되어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신청사 운영을 통해 농업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임실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이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류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에 종속시키고 물동량 검증 없이 배치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이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권한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에 종속시키고 '신항만 배후 산업단지'라는 표현을 반복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군산시는 공청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법적 대응도 불사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 일부처럼 표현하고 식품허브 구조에 종속시킨 것은 항만의 본래 기능과 계획 체계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또한, 물동량 검증 없이 특정 산업축 내부에 항만을 배치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구조라고 지적하며, 고군산군도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한 권역 체계 재검토를 촉구했다.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역 봉사활동과 동절기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거취약가구의 내외부 살균소독,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 전환 가구의 만족도 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민·관·공·학 28개 단체가 참여하여 주거취약가구 문제 해결과 지역 저탄소 실현을 목표로 하며, 3년간 12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특히 연탄난방 가구의 친환경 난방 전환 및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 위험 요소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3억 원을 확보했다. 서순창농협이 주관하여 지역 대표 작물인 콩의 생산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구축에 나선다. 콩 정선시설, 저온저장고, 창고 등을 구축하여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이를 통해 콩 산업의 가공·판매 기반 안정화와 농가 소득 증대, 국산 두류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 적성면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체육관이 31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 체육관은 기후 변화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제1회 무주반딧불배 전국 피구대회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학생부 예선 및 결선, 동호인 친선 교류전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무주군수는 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