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난 신품종 벼 '전주684호'를 새로운 대표 품종으로 선정하고, 이에 걸맞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정읍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수작 10건을 선정해 신품종 쌀 20kg을 시상품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논농업환경보전 직불금과 밭농업 직불금 총 14억 45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가 소득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논농사 또는 밭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논농업 직불금은 1㏊당 13만 2000원, 밭농업 직불금은 최대 1㏊당 7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급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의 '지황 농업시스템'이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 농가, 관련 산업 주체들의 2년간의 노력과 윤준병 국회의원의 지원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볏짚 소독, 윤작 농법, 구증구포 숙지황 제조 등 고유한 농업 기술과 숙지황·쌍화차 산업이 지역 공동체의 생계 수단으로 자리 잡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3년간 약 14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농업유산 보전 및 활용,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국가 주도 산업·교통·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지정, 첨단과학산업단지 용도 변경, 태인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 3개 사업과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개설, 공평~북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신설, 국도 30호선 개량 등 지역개발·국도 인프라 3개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개설 사업은 국비 5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인터뷰집 '살아온 날이 다 노래다'를 발간했다. 만 85세 이상 어르신 12명의 생애 이야기를 구술체로 기록하여 개인의 기억을 지역의 역사로 남겼으며, 오는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북부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형)'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하여 흥덕면에는 주민편익시설을, 성내면에는 동림저수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런케이션 센터, 체험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부생활권의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 및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 동림저수지 생태자원 기반의 생활·관계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창군이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이었던 '고창군 보훈회관'을 공식 개관했다. 총사업비 49억 5천만 원이 투입된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카페 등을 갖추고 보훈가족 및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통합된 지원 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번 감면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하는 임대료에 적용되며,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과 매출 감소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12월 중 각 임대 주관 부서에서 가능하며,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주에서 첨단 영화 제작 기술인 버추얼프로덕션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버추얼프로덕션 쇼케이스 위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 역량 강화와 콘텐츠 제작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하며, 기술 시연과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성과 발표, 프리비즈 전시 등이 진행되었다.

전주시정연구원이 '2025 전주 큰 꿈 특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4팀에 대한 정책 검토 및 부서 협업 등 후속 연계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건강도시, AI 기반 폭염 스트레스 예측, 영화·영상 신성장산업, 청년 정주 메커니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연구원은 수상작의 실질적인 정책화를 위해 정책 브리프 제작, 포럼 발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일상 속 작은 친절과 안전 운행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모범 운수종사자 10명을 선정하여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시민 제보, 시민 모니터단 평가, 현장 검증 등을 종합하여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공영주차장 5년간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가 전주시에 성금 200만 원과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하며,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지원 사업인 '전주함께라면'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