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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북부 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짠다

AI 요약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북부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형)'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300억원을 투입하여 흥덕면에는 주민편익시설을, 성내면에는 동림저수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런케이션 센터, 체험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부생활권의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 및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 동림저수지 생태자원 기반의 생활·관계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창군, ‘북부 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짠다
고창군이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북부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형)’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보고회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사업 핵심 관계부서와 용역 수행기관이 함께 참석해 고창군 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북부 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통합형)’은 2026~2030년(5개년)까지 총사업비 300억원(국비 210억, 도비 27억, 군비 63억)이 투입된다.

흥덕면에는 주민 숙원이었던 체육관과 작은목욕탕 등 주민편익시설이 만들어진다. 성내면에도 동림저수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테마로 일과 휴양, 체험학습이 결합된 런케이션 센터와 체험형스마트팜,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의 관문인 북부생활권에 다양한 생활 서비스 시설과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동림저수지의 생태자원과 경관을 바탕으로 생활·관계 인구의 유입 기반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고창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동림저수지의 생태 경관을 관광자원화하여 북부권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북부권의 랜드마크가 되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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