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제5차 인구감소대응위원회 개최…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과 점검 및 생활인구 확대 정책 논의. A등급 획득으로 80억 원 기금 확보,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사업 전환 노력 인정받아. 생활인구 개념 적극 활용 및 중장기 정책 연속성 확보 방안 모색.

정읍시 수성동 구 국민은행 건물이 시민 쉼터와 예술가 창작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곳은 전시, 판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공유 주방, 창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며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문화행사에서는 지역 작가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시 살포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가로수와 조경수를 보호하기 위해 시내 주요 화단 19개소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제설제 유입으로 인한 수목 고사 및 생육 저하를 방지하고, 안전성과 미관을 고려한 설치로 푸르고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의 2026년도 수강생을 1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공무원 직강반, 공무원 동영상반, 공기업(NCS)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읍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시민의 배우자·자녀인 18세~45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난 3년간 4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물가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해왔다.

장수트레일레이스가 국내 대표 산악러닝 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국내 최초로 100마일(170.8km)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산악러닝 축제로 발돋움했다. 100마일 코스 완주자 43명을 배출하며 국내 트레일레이스 사상 첫 100마일 완주 기록을 세웠고, 이와 관련된 장수군 정책은 '2025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악관광 기반을 확장하고 있으며, 트레일빌리지 조성과 지역경제 연계를 통해 자연, 환대, 청년 참여가 어우러진 장수형 산악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다. 장수군은 '한국의 샤모니'를 넘어 '국제산악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군 개청 이래 최초의 성과이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6곳만이 1등급을 받은 가운데 전북자치도에서는 유일한 기록이다. 지난해 대비 3단계 상승하며 최고 등급을 받은 기관은 장수군이 유일하다.

장수군이 민선8기 출범 3년 반 만에 당초 본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국·도비 2,144억 원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등급 달성 등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새로운 장수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전 군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2년간 약 754억 원의 재원이 투입되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2022년부터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등 행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주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이번 선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장수군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민선8기 군정 3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기치로 '작지만 강한 장수군'을 표방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변화를 이루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과 사상 최초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개막했으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장수트레일레이스 성공, 각종 평가 우수 성적 등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산시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해 300억 원의 추가 출연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병원 재정 악화, 총사업비 증가, 그리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에 따른 것입니다.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의회 동의를 거쳐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창군이 주관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 육성사업 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 체계적인 안전관리, 친환경 운영, 지역 상권과의 협력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해외 인사 참여로 글로벌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는 고창모양성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