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탄소섬유와 수소저장 기술 융복합을 통해 지역 탄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국내 유일의 600L급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 자립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지역 청년 취업난 해소와 기업 인력난 지원을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에 최대 1년간 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며,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 중 미취업 청년 추가 채용 계획이 있거나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인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이 최근 제기된 '통일교 유착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고창군은 특정 종교나 단체와 유착 관계가 없으며,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절차에 따라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영향평가 절차 이행, 적법한 부지 매각, 상호 이행보증 및 계약해지 조항 포함, 조례 폐지 시 보조금 지급의 신뢰보호 원칙 적용, 분양 협조의 마케팅 지원 일환 등을 설명하며 의혹을 해명했다.

부안군과 전북대학교,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가 2025학년도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1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총학생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했다.

순창군이 작은 영화관 '영화산책'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제2탄으로 '세계 명화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르주 쇠라,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와 밀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화 모작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적 효과를 도모한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모니카,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아크릴화, 타로카드, 바레필라테스 등 다양한 강좌와 AI, 가죽공예, 라탄공예 등 숏텀 클래스가 운영된다. 총 210명을 모집하며, 3월 9일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순창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건설현장, 국가유산 등 총 43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5개 부서가 참여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하며, 위험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자 대상 안전교육과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 선정되어 358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연계된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적 회복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리산권 청년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청년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제, 저온저장고 등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품질검사비 등을 지원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이 농업 현장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방문 파쇄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감소와 퇴비 재활용으로 친환경 순환농업 실천에 기여하며, 3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사업결산 및 기부금 사용 승인 안건을 원안 가결했으나, 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 건의안은 부결했다. 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부안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고령화 시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봉사자들이 키오스크 주문, 스마트폰 뱅킹, 온라인 예매 등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