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제3회 수박놀이축제'가 용안면 용안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수박놀이축제는 용안·망성·용동면 농가로 구성된 수박연구회(회장 윤범열)가 주관하며, 생산지에서 행사를 진행해 생산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모종심기, 화채만들기, 공예체험, 승마체험, 수박 비누·향수 만들기 등 각종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박카빙, 노래자랑, 수박 빨리 먹기, 수박씨 멀리 뱉기 등 이벤트와 축하공연, 작은음악회를 준비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신선한 고당도의 수박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 수박은 주변 지역보다 이른 4월 말부터 출하하고 있으며, 유명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등 전국에서도 명품 수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윤범열 회장은 "일조량 부족 등 기상이변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축산농가 33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불법처리 집중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가축분뇨 처리·이동에 대한 추적 단속을 통해 가축분뇨 및 퇴·액비의 발생과 보관, 처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으며, 농업기술센터의 시비처방전 발급 즉시 축산농가 현지 출장을 실시해 직접 부숙도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1일까지 4주간 축산농가 33개소에 대해 132회 점검한 결과 가축분뇨 위탁처리량은 월 2,700톤 증가했다. 아울러 가축분뇨 불법유출 신고 또한 2023년 동기 대비 12건에서 올해는 3건으로 7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단속은 가축분뇨 발생량 대비 처리량 50% 미만 농가, 무단방류 이력이 있는 농가, 2,000두 이상의 대규모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발생량 및 보관량 대비 처리량이 현저히 낮은 경우 등 불법처리가 의심되는 농가는 더욱 강력하게 단...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중소·중견기업 근로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익산형 근로청년수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근로 중인 청년들도 신청일 이전에 익산시에 전입하면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소·중견기업에서 6개월 이상 근로 중이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18~39세 청년이다. 올해도 500명을 신규 참여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익산청년시청에 방문하면 된다. 기업일자리과로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3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의 미래인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소·중견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인 생...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발행 카드사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기존 하나카드와 농협카드뿐만 아니라 JB카드와 신협에서도 다이로움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다이로움 카드 출시에 맞춰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로움 JB카드 가입자 중 누적 5만 원 이상 사용자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1만 원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원하는 은행의 결제계좌를 가지고 있고 다이로움 앱인 '착한페이'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카드는 착한페이 앱에서 신청하거나 지역 전북은행(8개소)과 신협 영업점(17개소)을 방문해 발급할 수 있다. 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는 보유한 카드 개수와 상관없이 1인당 월 70만 원으로 적용된다.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지역서점, 청년몰 등 지정 가맹점 79개소에서는 최대 2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발행 카드사 확...

익산시(시장 정헌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6일 2024년 제1차 검정고시 고사장인 익산지원중학교를 찾아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검정고시 응시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전주에서만 운영하던 검정고시 고사장이 익산에도 추가 설치됐다. 이에 센터는 익산지원중학교를 찾아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시험에 필요한 물품 등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조기 발굴 및 안전망 구축, 지원 서비스 안내를 위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을 통해 새로운 꿈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농기계 사고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기계 종합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사고 시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농기계 손해를 보상한다. 가입 대상은 농기계를 소유·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등 12종이다. 보험료의 80%를 지원받으면 평균 자부담은 경운기 연 1만 1,000원, 승용이앙기 2만 5,000원, 트랙터 8만 6,000원, 콤바인 26만 4,000원 정도이다. 보험 기간은 1년으로 매년 재가입해야 하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기계 종합보험은 예상치 못한 농기계 사고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북부시장, 익산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6~12일, 13~19일 두 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상인회가 주관해 실시하며 전통시장 소비자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북부시장, 익산장 내 18개 대상 점포에서 국내 수산물을 구매하면 일주일 단위로(6~12일, 13~19일) 구매금액에 따라 1인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오는 12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았어도 13~19일 내 추가 구매하면 다시 환급받아 행사 기간 내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 구매 금액은 3만 4천 원~6만 7천 원 미만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이 환급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원광대학교병원과 평일 야간, 휴일 진료체계를 구축해 소아 응급 진료 걱정을 해소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원광대학교병원과 함께 1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소아 진료실 개소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 진료 구역을 어린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이달부터 휴일 없이 매일 자정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 의료진들이 교대로 상주해 소아 응급 진료가 가능해졌다. 이런 성과는 익산시가 소아응급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병원 측과 협의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추가 채용을 위한 인건비 지원 등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원광대학교병원 소아 응급진료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면서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며 "소아 응급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동절기 안전을 위해 중단했던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11월까지 만경강과 곰개나루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무료 자전거 대여소는 만경강 사수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길 인근에 설치돼 있다.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자전거 등 약 50대의 다양한 자전거가 배치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다. 이용객은 신분증을 준비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전거를 최대 90분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 대여소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6~8월 하절기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대여소가 위치한 만경강 사수정, 웅포 곰개나루는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자전거 여행지로 인기 있는 장소"라며 "주말과 공휴일에 이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오는 12월까지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쌀 또는 쌀가공 식품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려는 취지다. 한 끼당 국비 2,000원, 도·시비 1,000원, 학교 1,000원인 사업에 시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5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방학기간 제외하고 2개 대학교에서 일평균 100명에게 아침밥을 지원했다. 원광대는 구내식당에서 직접조리한 한식을, 원광보건대는 편의점 간편식을 제공했다. 올해는 예산이 약 9,949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5,194만 원 정도 증가했으며, 1식 단가도 4,500원에서 5,500원으로 올라 많은 학생이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익산시는 원광보건대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밥을 제공하고자 공급방식에 대해 대...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오는 4월달부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을 기존 분기별 1만 8,000원에서 2만 4,000원으로 증액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도입한 익산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등으로 현재 1만 1,885명이다. 익산시는 지난해까지 지류로 제공되던 목욕탕 이용권을 올해 1월 전자 바우처 카드 형태로 변경했다. 또한 일부 면 지역에 목욕탕이 없어 쿠폰 사용이 불가능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 내용에 이·미용업소를 추가해 이용자에게 복지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대상자에게 카드를 일괄 지급하고 분기별로 일정한 금액을 자동 충전하는 형태로 지원 방식을 개선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의 지원액 상향으로 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담아 익산시민의 날을 5월 10일에서 '10월 3일'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25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익산시 시민의 날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29년 만에 익산시민의 날이 변경됐다. 그동안 익산시는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 통합을 기념해 매년 5월 10일을 익산시민의 날로 지정·운영해 왔으나, 통합에 대한 의미 약화와 더불어 미래 도약을 위한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대두해 왔다. 이에, 한(韓)문화 발상지로 재부각되고 있는 익산의 역사적 가치와 과거 익산군민의 날 지정사례 등을 고려해 매년 10월 3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시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올해 부활하는 마한문화대전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보다 뜻깊은 시민의 날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