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춘성 진안군수가 추석 연휴 기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국도 26호선 개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양수발전소 유치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긍정적으로 화답했으며, 진안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지난 26일 마이산 북부에서 12개 읍‧면 대표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체조 발표회 및 건강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어르신들이 주축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1년간 갈고닦은 체조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1.5km 걷기 행사를 통해 생활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7일 진안군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한 '2025 투르 드 진안고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마이산과 용담호 호반 도로를 달리며 진안의 자연을 만끽했으며, 특히 이번 대회는 진안홍삼축제와 연계하여 열려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진안군이 진안홍삼축제 기간에 '제1회 전민일보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북 14개 시군 동호인 3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 선수단이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해 육상, 배드민턴, 사격, 수영, 탁구, 파크골프, 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진안 마이산 일원에서 열린 '2025 진안홍삼축제'가 '새로운 설레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홍삼 달임액 시음, 힐링 족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기획으로 진안홍삼의 가치를 널리 알렸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2027 진안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2025 진안홍삼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케이윌, 노라조, 박지현, 김완선 등 인기 가수 공연과 홍삼 깍두기 담그기, 투르 드 진안고원 그란폰도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안군 동향면의 김석기 前 외유마을 이장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50개를 기부했다. 김 씨는 9년째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진안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인 이선희 작가가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전통 한지와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사랑채 2층장'으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민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진안군 평생학습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진안군이 26일 진안청년센터에서 '2025 진안청년 내일창업 아카데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청년 창업가들이 마케팅, 세무,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사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안군, 추석 맞이 명예도로명 안내 시설물 현장점검 실시…쾌적한 환경 조성

진안군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5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찰, 소방, 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무대 구조물, 전기·가스시설, 소방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했으며, 중요사항은 축제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