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10월 29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2,087톤(신동진, 해담쌀)을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으로 결정되며, 중간정산금 4만원이 매입 직후 지급된다. 군은 읍·면별 매입 일정을 공개하고 지정 품종 외 출하 시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10월 15일부터 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대상별로 접종 시기와 장소가 다르며, 65세 이상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진안군이 2026년도 '신동진 벼' 정부 보급종 공급량 감소에 대비해 농가에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을 통한 종자 확보를 당부했다. 이는 정부가 2027년부터 신동진 벼를 대체할 신품종을 공급할 계획에 따라, 2026년 공급량이 축소되기 때문으로, 군은 농가 스스로 안정적인 종자를 확보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진안군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마이산 북부 야외족욕장에서 '미리 할로윈데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 코스튬 대회, 어린이 쿠킹클래스, 마술&버블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국화·장미 족욕,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깊어가는 가을, 힐링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안군 출향인 모임인 '재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답례품(120만원 상당)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기부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안군이 한국체육대학교 썰매부와 순창고등학교 역도 선수단 등 21명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무료 대관, 체류비 지원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제2회 진안고원 막걸리 페스티벌 낭만酒막'이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주와 감성을 결합한 주막형 야간관광 축제로, 지역 막걸리와 다양한 안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전주-진안 간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제63주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가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2,000여명의 군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의 장 시상식,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선포식, 군민화합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전춘성 군수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통한 생태건강치유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진안군이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임신부 체험복 대여 프로그램'을 2025년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 배우자 및 희망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사회 내 배려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돌입,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추가 운영하며 축산농가와 관련 차량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태조 이성계의 전설이 깃든 마이산에서 국태민안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이산신제'를 봉행했다.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 제사는 1984년 부활되어 매년 군민의 날 전날 열리며, 올해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이 섬진강 발원지 일대에서 개최한 '섬진강 정자기행'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약 9km 구간을 걸으며 영모정, 수선루 등 섬진강변의 정자들을 탐방하고,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정자문화의 역사와 인문학적 의미를 체험했다. 진안군은 이번 행사를 지역의 문화자산과 생태환경을 결합한 대표적인 수치유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