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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주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 2,000여명 참여 성황

AI 요약제63주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가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2,000여명의 군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의 장 시상식,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선포식, 군민화합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전춘성 군수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통한 생태건강치유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제63주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 2,000여명 참여 성황
제63주년 진안군민의 날 행사가 12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향우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1개 읍면 선수단의 특색 있는 소개와 입장으로 시작됐다. 입장식 후 동향초, 조림초, 백운초 학생들로 구성된‘마이나무 합창단’과 퓨전국악팀 ‘국악앤홀릭’의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내빈소개와 함께 6개 분야 군민의 장 수상자 시상식이 열렸다. 진안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신팔복씨(79.문화장), 박관우씨(60.공익장), 손두수씨(59.산업근로장), 허현씨(69.애향장), 전영자씨(81.효행장), 김만성씨(56.체육장)가 군민의 장을 받았다.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은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념식 후에는 4개부 11종목의 군민화합 체육대회가 공설운동장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다. 읍면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군수는“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읍소재지권과 북부권, 남부권이 균형 있게 발전하여 진안군이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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