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안여자중학교에서 '푸드트럭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거리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상담의 한계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직접 다가가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이 학천지구에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문화광장 등을 통합한 '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까지 총 171억 원을 투입해 진안고원시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0.5억 원을 포함한 총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성수면과 용담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하고, 농작업 대행 민간사업단 지원 및 노후 농기계 교체를 진행하여 농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안군 등 5개 군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군 전체에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 효과의 정확한 비교분석을 위해 일부가 아닌 전면 시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 등록회원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경남 산청군에서 '사회적응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동의보감촌 등에서 족욕, 산책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은 신청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이 없도록 해당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촘촘한 민생지원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진안역사박물관이 국립익산박물관과 함께 국보순회전 <백제명품, 백제문양전>과 연계하여 11월 30일까지 다채로운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아크릴 분위기 등 만들기', 백제 역사문화 전문가 강연회, 어린이를 위한 '우드액자 만들기' 및 '문양전 탁본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민에게 풍부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관내 임산부와 예비 부모 10쌍을 대상으로 '2025년 부모준비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군가족센터와 협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이론 교육과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실습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진안군이 10월 29일 백운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개시했다. 올해 총 52,189포대를 매입할 예정이며, 지정 품종(신동진, 해담쌀) 외 출하 시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입 가격은 전국 산지 쌀값에 따라 12월 말 최종 정산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군민의 혈관 건강 관리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중심으로 조기 증상 인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환절기 뇌졸중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30여 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개월간 운영한 '총명한 백세 기공체조교실'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기공체조와 명상 등을 통해 신체 유연성 향상과 심신 안정 효과를 얻었으며, 진안군은 내년에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회 진안고원 막걸리 페스티벌'이 약 2,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통주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야간관광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