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마이파출소(소장 최양환)는 27일 관내 금융기관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금융 사기 예방에 대해 지속적 홍보를 실시하였다. 최근에 전화 금융사기외에도 범죄수법이 점점 정교화 되고 대담해지면서 피해금액 규모도 커짐에 따라 예방을 중점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이날은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전화 금융사기로 인해 피해를 받을만한 의심이 되는 고객이 있으면 파출소로 바로 신고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창구에 부착해 두었던 보이스피싱 체크리스트를 점검했다. 최양환 마이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뿐만 아니라 신종사기수법에 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금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에서 전국 최초로 유관기관, 소비자, 상인들이 다함께 자발적 원산지 표시 분위기 확산 및 농식품 유통질서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추석을 앞두고 19일 진안읍 대목장날 진안군(군수 이항로)과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안사무소(소장 김용현, 이하 “진안농관원”)를 비롯한 30개 유관기관․단체장 및 소비자단체 회원, 진안고원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수용 및 선물용 농축산물 구입을 위해 소비자가 많이 찾는 진안고원시장과 주변 인삼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단체 합동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 관내 유관기관, 소비자단체와 상인회가 합동으로 처음 실시한 홍보활동으로 추석을 맞아 농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하여 값싼 외국산이 국내산으로 원산지가 둔갑할 것을 우려해 전통시장 및 농식품 판매업체 밀집지역에 대한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원산지 표시 지도․계도를 실시한 것이다. 진안군 이항로 군수, 진안경찰서 최규운 서...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마이파출소(소장 최양환)는 추석절 밤거리 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일환으로 진안읍 자율방범1대와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은 청소년 범죄가 우려되는 진안터미널과 여성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여성이 많이 거주하는 원룸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 및 상가, 주택가 침입절도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최양환 마이파출소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협력하여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가시적 순찰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부귀파출소(소장 한종현) 실버경찰대원 6명은 추석절을 앞두고 특별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대원 6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께 모여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실버경찰대는 협력치안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선발된 후 각 지역에서 기초질서 위반행위 계도, 우범지역 및 농축산물 예방, 금융기관 거점 등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편안함을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종현 파출소장은 “실버경찰대를 비롯하여 자율방범대 등 공동체치안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이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규모 체육대회와 하계 전지훈련팀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3일부터 국가대표 역도팀(총감독 이명수) 30여명이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올해에만 역도와 사이클 선수단 20팀, 500여명이 역도훈련장에서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올해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진안의 열대야 일수는 제로에 가깝다. 이 기간 중 전국평균 18일, 전주권 27일에 달한다. 평균 해발 고도가 400m에 달하는 진안고원이 하계 전지훈련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진안군체육회는 차량과 홍삼 등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진안군청 역도부 최병찬 감독의 역도팀 등 전지훈련팀 유치노력도 한 몫하고 있다. 진안군은 올해에만 역도,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전국규모 대회만 10개 대회를 유치했다. 군은 대회유치를 통해 올해에만 500팀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여명이 다녀가 50여 억원의 경제효과를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라북도 진안군 상가막마을이 농식품부가 개최한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상금 1000만원과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8월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콘테스트에 상가막마을 주민 40여명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군 담당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응원과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상가막마을은 전라북도 예선에서 아름다운농촌만들기 캠페인분야에서 1등을 수상하고, 농식품부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통과하여 농식품부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2016년부터 진안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 상가막마을은 ‘진안고원 하늘공원’을 만들어가는 마을만들기 사례 발표와 전통 장례문화인 상여소리를 선보이며 큰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상가막마을은 해발 450m고지에 자리잡은 아주 비탈지고 열악한 환경의 마을이며, 마을을 둘러싼 산세가 장막처럼 겹쳐있어 가도가도 까마득하다하여 이름도 가막리라고 불린다. 마을전망대에 서면 주변의 산들이 발...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산림청(청장 김재현),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8월 28일 전라북도청에서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진안군 백운면 일대 617ha 산림에 한방 산림치유 거점단지를 구축하여 한의학 관점의 산림치유서비스 제공과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지난해 12월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이 지리산·덕유산 권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조성하고 숲을 활용한 국민건강 증진과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토지매입과 예산확보,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사업 추진, 한방특화 산림치유서비스 개발,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산림치유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관광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9회 진안홍삼배 전국남여배구대회가 지난 8월 25일부터 이틀간 진안문예체육회관과 8개 보조구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진안군배구협회(회장 송서환)가 주최한 이번 배구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온 103개팀 2,200여명에 달하는 배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면서 홍삼의 고장 진안을 뜨겁게 달궜다. 이틀간의 열띤 열전 끝에 남녀배구동호회 전국 최강자가 가려졌다. 남자부는 2부 대구청목배구회, 3부(마이산부) 전주V9, 3부(홍삼부) 순천배구클럽, 장년부 광주빛고을이 최정상에 올랐다. 여자부3부(마이산부) 나이스동호회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배구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 창설된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50여개에 달하는 배구대회가 열리는데 동호인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회는 꾸준히 참가클럽과 선수들이 늘고 있다. 남자2부 우승팀 대구청목배구회 이진우 회장은 “많은 전국대회 중 쾌적한 경...

전라북도 진안군 귀농귀촌인협의회에서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 안정적 정착 강화를 위한 하반기 창업보육학교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창업보육학교는 ‘팜파티(Farm Party)과정과 상품 연출 브랜딩’을 주제로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팜파티(Farm Party)는 농장주가 파티의 호스트가 돼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참가자들이 잠재적인 고객이 되게 하고 농촌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국내 1호 팜파티 플래너인 이승현 강사를 초청해 팜파티의 이해와 실천전략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상품의 장점을 부각시켜 고객의 눈에 띄도록 하는 공간연출 스타일링, 농산물 홍보 디스플레이 과정 및 푸드 스타일링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교육이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이며 진안군 귀농귀촌협의회(진안군마을만들기센터 내 위치)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이사장 김택천)과 강살리기진안군네트워크(대표 원봉진)는 8월21일 진안군산약초타운에서 ‘옛도랑복원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지역별 예산계획 수립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의 강, 하천, 도랑의 문제를 지역의 리더들이 함께 논의해 지역 중심의 강 살리기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북대학교 김세훈 환경공학 박사의 마을 지천 및 하천의 수질보전 활동을 그 지역의 특색에 맞게 설계하고 주민 주도적 도랑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예산편성과 옛도랑 복원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로 토론회가 시작됐다. 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 김택천 이사장을 좌장으로 이한기 전북도의원, 진안군의회 강은희 부의장, 김요섭 진안군청 환경과장, 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 오문태 상임이사, 강살리기진안군네트워크 원봉진 대표, 수자원공사 용담댐 관리단 박대진 차장, 장남정 전북발전연구원 박사 등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

진안군이 관내 중‧고등학교 개학일정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질 중‧고등학생 통학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통학택시 이용 대상자는 관내 12개교 총 166명(중학생 93, 고등학생 73)이며, 총 34대(택시 32, 25인승 버스 2)의 차량이 중고등학생 수송에 동원된다. 통학택시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은 등하교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버스 막차시간 문제로 포기했던 야간자율학습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에게 통학택시 지원을 통한 통학 편의제공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능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이 전북도의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관내 11개 읍면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상지를 물색해 진안읍 연장리에 위치한 ‘용지마을’을 신청해 2019년도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생태·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는 백운면 반송리 두원마을이 선정되어 올해 상반기 1억4000여만원의 예산으로 특색있는 마을 정원과 소정원 등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경관 제공과 내방객에게 풍요로운 농산촌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공모사업은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은 농산촌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마을 경관을 재현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현재 전북도의 사업비 확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수정·보완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될 용지마을 주민과 관계자 협의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진안군의 생태관광자원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