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경찰서에서는 20일 경찰관서를 방문한 결혼이주여성 자녀 등 40명에게 정성치안(精誠治安),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다문화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경찰관서 현장 견학·체험 행사를 했다. 이주여성 자녀들은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을 했다. 또한, 경찰서 112 종합상황실 견학과 범죄신고 요령 및 현장 경찰관과 직접 무전교신을 하고 순찰차를 타보는 등 피부로 느끼는 생생한 체험을 하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이주여성 자녀 신○○(진안 중앙초 5학년)은 경찰관이 설명해준 교통안전 교육 등이 너무 재미있었고 학교 가는 길에 항상 차 조심하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연재 진안경찰서장은 이주여성 자녀들이 직접 경찰서를 방문하여 112 종합상황실 견학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도 경찰서를 견학하는 이주여성 자녀 등 청소년들에게 경찰 관련 소개 및 교통안전‧범죄예방...

제15회 진안군 청소년문화축제가 지난 9일, 진안홍삼축제가 열리는 마이산북부 주무대에서 열렸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YMCA(이사장 고영만)와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2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해 재능과 끼를 맘껏 펼쳤다. 이날 축제는 우수 청소년동아리에 대한 시상과 댄스, 랩, 밴드 등 지역 청소년 문화공연, 외부 초청공연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문화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3년 동안 청소년이 주인공인 지역축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축제 기획단과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운영을 주도하여 만들어 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여 동안 축제기획을 위해 교육 및 워크샵, UCC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김요섭 사회복지과장은 “오늘 하루 만큼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행복한 하루 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고문] 노인교통사고 관심가져 생명보호에 힘쓰자](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3/cats-21.jpg)
2018년도 전북청 사고통계 자료를 보면 교통사고 사망자 260명 중 노인교통사고 사망자는 135명으로 51.9%를 차지하고 있고 전년대비 노인교통사고 사망자 32명이 감소하였으나 노인교통사고 점유율이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어르신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노화로 인하여 행동이 늦어지거나 자극에 반응하는 시간이 늦어져 횡단보도 사고가 많으며, 운전자의 경우 신호위반이나 교차로 사고가 잦다. 즉 사고 및 판단능력 저하, 지나친 저속주행, 운동능력 저하 등이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한편 고령화 사회로 인해 늘어나는 노인 보행자 및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먼저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통법규 등 교통안전교육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75세부터 인지기능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에 맞춰 2019. 1. 1일부터는 적성검사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 2시간의 교통안전교육 의무이수, 노인성 질환자 면허관리 강화, 인지기능...

진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임정빈)는 신학기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개학 전 경찰‧지킴이집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하여 활동에 대한 감사와 건의사항 청취, 운영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진안군 관내 13개 초등학교에는 26개소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놀이터 및 공원 주변의 상가‧문구점‧편의점 등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하여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연재 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집 점검과 더불어 올해부터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시 체력검사 및 아동지킴이에 대한 이해도 등 면접을 실시하여 책임감 있는 아동안전지킴이 16명을 선발하였으며,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아동안전지킴이‧경찰과 학교의 공동대응으로 안심하고, 안전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이연재)는 16일(수) 3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각 과·계·팀장, 파출소장, 센터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진안경찰 핵심추진 과제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핵심과제 내용은 현장부서의 신속·정확한 상황 대처로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불필요한 행사 또는 회의를 줄여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피해자 중심 활동을 통해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주민을 위한 진안경찰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연재 경찰서장은 “주민을 존중하고, 주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치안강화에 힘쓰고 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주민들이 체감적으로 평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올 시설원예 현대화사업과 에너지이용효율화 지원사업 등 시설원예분야에 총 5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은 3억3천만원을 들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토마토, 오이, 수박, 깻잎 등 주요 시설채소 재배농가에게 양액재배, 무인방제기, 환풍기 등을 지원한다. 진안군은 과학적인 영농으로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이용효율화 지원사업은 시설채소 재배농가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해 1억6천만원을 들여 시설하우스 내·외부 다겹보온커튼을 지원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로 경쟁력을 갖추고, 보조사업자로써 규정과 원칙을 지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마이파출소(소장 최양환)는 13일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전개하였다. 이날은 마을 회관 및 노인정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눈길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 설명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진안 지역에 눈이 내리고 날씨가 상당히 추워져 곳곳마다 도로가 얼어있어 어르신들이 보행할 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계절상 해가 금방지기 때문에 야간 보행시에는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운전자의 시야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는 말도 전했다. 최양환 파출소장은 “교통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과 진안군산림조합은 지난 22일 용담면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에서 발생된 부산물을 가지고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눴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지정된 진안군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 땔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산림사업으로 발생되는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산불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예방과 자연경관 개선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금년에는 용담면에서 추천된 50여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100톤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앞두고 난방비를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버려지는 잡목들이 훈훈한 사랑의 땔감으로 다시 태어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산림경영 성공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선도산림경영단지의 경영 활성화에도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에서는 11월19일 일몰시간이 빨라지면서 야간 추돌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기계, 이륜차, 손수레 대상으로 반사지 부착하는 등 선제적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진안경찰에서는 마을방문 순찰시 안전보조장구가 미비한 경운기 등 농기계에 '고휘도 반사지'를 직접 부착하고 있으며,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저속으로 운행하는 농기계 특성상 추돌사고 위험이 높고 안전장치가 없어 교통사고 발생시 인명피해로 직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최근 각 마을 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통안전 교육은 기존 딱딱한 시간이 아니라 교통안전가이드인 마령 김수정 파출소장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이목을 끌어 호응도가 좋았다. 이날 교육은 농기계를 이용할 때 주의사항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앞으로 진안경찰서는 교육의 호응도가 좋아 교통안전 교육과 병행하여 생활범죄 예방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기고문]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집중발생, 안전 의식 갖자](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3/cats-21.jpg)
단체관광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10월과 11월은 연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북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난3년간 도내 가을철 교통사고 사망자는 월평균 27.5명으로 전체 월평균 사망자 25.4명보다 8.3% 높다. 그리고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화물차, 대형버스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 사망사고의 4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가을 행락철 사고 발생증가요인으로 지역축제 개소에 따른 통행량 증가, 축제 분위기에 편승된 법규위반행위 그리고 정비불량과 졸음운전, 핸드폰 사용 등과 함께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이 교통사고의 주요요인으로 꼽힌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발 전 여행지 도로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는것도 중요하고, 전세버스 운전시 대열운전은 자제해야 한다. 대열운전은 차간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운행되는 경우가 많아 급정지로 인한 연쇄 추돌의 가능성이 높고 전방 시야가 제한되어 매우 위험하다. 안개가 짙은 날은 안개...

이항로 진안군수가 17일 제99회 전국체전 자전거 도로경기장을 찾아 대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 날 이 군수는 남자 일반부 개인도로 경기시작을 알리는 시총을 하기도 했다. 자전거 도로경기는 16일 개인독주 경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개인도로 경기가 용담호 일원에서 펼쳐진다. 자전거 대회가 열리고 있는 용담호는 만수위까지 물이 차있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진안읍과 정천면, 상전면을 도는 대회 코스는 도로 바닥상태가 양호하고 차량 통행이 적을 뿐 아니라 용담호와 어우러진 경관, 난이도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진안군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서 가로수 정비와, 넝쿨제거, 위험구간 아스콘 재포장, 요철구간 정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또 코스별로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으로 응원단을 구성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날 이 군수는 “최적의 환경과 조건을 갖춘 용담호 일원에서 전국체전 자전거대회가 열려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 대회코스를 잘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