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스마트온실에서 지역 적합 품종 선발을 위한 딸기와 방울토마토 실증 재배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재배하는 딸기는 대과형의 킹스베리 품종으로 설향이 23g 전후로 출하되는 반면 킹스베리는 80g이상의 대과 생산이 가능한 품종이다. 흰가루병에 다소 취약한 점이 있어 클로렐라 처리로 병해 예방 및 당도․경도․저장성 등을 향상하는 실증 재배가 이뤄진다. 또한, 방울토마토는 노랑색(플라만티노)과 붉은색의 원형계통(꿀팁, 대장금)으로 재배하여 고품질의 방울토마토 생산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실증재배를 하게 된다. 지난 9월초에 정식하여 재배중이며 12월 중순이면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실증재배를 통해 방울토마토의 적합 품종이 선발되면 진안의 특색 있는 품목이 되어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에 맞서 진안의 기후에 맞는 경쟁력 있는 채소류 실증재배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

진안군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역량지수가 전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국회미래연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에서 삶의 만족도, 행복역량지수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행복지도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행복지수 평가다. 평가는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등 7개 부문을 종합한 행복역량지수와 삶의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전북 1위, 전국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행복지수도 A등급을 받으며 전국 상위 20%에 속했다. 환경 부문에서 전국 1위, 여가 부문 전국 2위, 건강 부문 전국 47위에 오르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진안군은 ‘사람과 자연히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풍요로운 진안, 행복한 진안, 모두가 잘사는 진안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가을철 조림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임야 41.7ha 면적에 소나무와 백합 등 7만 본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가을철 조림사업은 그동안 봄철에 집중돼있던 사업량을 분산함으로써 매년 되풀이되는 봄철 가뭄 및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줄이고, 관내 임업 분야의 일자리를 연중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앞서 지난 봄 20억 원을 들여 174ha의 산림에 소나무·편백·백합 등 경제수 및 큰나무 조림에 총 371천본의 묘목을 식재하였으며, 조림목의 생육개선 및 활착률 제고를 위해 조림지 풀베기 사업 1,659ha를 사업 적기인 6월에서 9월말까지 2회에 걸쳐 완료하였다. 최용주 산림과장은 “미세먼지저감 및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조림 및 조림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진안군의 청정자원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최근 진안 마이산명인명품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명인과 함께 하는 날’이 관광객 100여명이 호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마이산명인명품관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4인 4색 명인, 명장과 함께 하는 전통공예 시연 및 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천연염색, 자수, 민화, 한지뜨기 총 4개 분야에서 작품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첫째 날인 4일에는 이명순 명인이 천연색소인 치자와 강황으로 손수건 염색하기 시연과 관광객들의 체험이 진행됐다. 천연염색은 치자가루와 강황가루를 1시간 이상 끓인 물에 나만의 방식으로 묶은 하얀 손수건을 넣어 30여 분간 담그게 된다. 노랗게 고운 물이 들면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말리면 하나뿐인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천안에서 왔다는 4인 가족은 “마이산을 관람하다 우연히 들른 명인명품관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니 너무 즐겁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관내 저소득 가정 및 홀몸어르신 등 400가구에 밑반찬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밑반찬 나눔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비로 전개되었으며 진안군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자 추천은 물론 직접 가정까지 전달하는 등 민·관이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이동 밥차 지원과 부귀농협마이산김치의 업무약정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후원내역은 다음과 같다. 농업법인(주) 한푸드 삼계닭 400마리, 부귀농협마이산김치 갓김치 4,000kg, 국제로타리3670진안로타리클럽 구운계란 400개(10개입) 등 이다. 최미자 센터장은 “현재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우리 지역 내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님들과 후원처에 감사하다.”며 “30도를 육박해가는 요즘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우리 지역 복지사...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16일 관내 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범죄예방 퀴즈대회를 실시해 참여자 170명 중 만점을 받은 9명 학생에게는 진안경찰서장 상장을 수여하고, 차점자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상품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대회는 진안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범죄의 유형, 처리절차 등 관련 상식을 다양한 문제 형식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많은 학생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우수학생을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황순성 교사는 “이번 계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더욱 관심을 두게 되었다.”며 감사 말씀을 전하고, 김태형 서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숙)은 25일 청렴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진안군내 교육가족, 주민,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11일부터 5월15일까지 실시했으며, 76편의 접수된 작품중에 청렴동아리의 1차 심사,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청렴진안교육 구현을 위한 청렴 공감대 형성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은 6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송풍초등학교 교사 길윤경 ‘청탁이 떠난자리, 청렴으로 채웁시다!’, 우수상은 진안군청 김영희, 안천초등학교 교사 박지웅, 장려상은 진안여자중학교 행정실장 김미숙, 외궁초등학교 교사 이가현,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박유림 주무관이 받았다. 수상작은 진안교육지원청의 각종 공문서, 청렴교육 및 홍보자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인숙 교육장은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진안교육지원청의 청렴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교직원들의 청렴실천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는 지난 8일, (사)대한한돈협회진안군지부(지부장 구경본)와 진안군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협약을 맺었다. 진안한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센터와 밑반찬 나눔봉사 등 년 2회 이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진안한돈협회는 협약식 후 돼지고기 40kg을 후원하였으며, 후원받은 돼지고기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과 밑반찬나눔봉사를 전개하여 관내 75이상 어르신 40명에게 전달하였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운영실에서 전개된 밑반찬 봉사는 DIY어르신봉사단,전래놀이봉사단,안천면자원봉사단,고림사봉사단,마이산탑사나누우리봉사단,행복커피봉사단,동향면자원봉사단,천주교자원봉사단,가족봉사단,원불교자원봉사단 등이 합동으로 힘을 모았으며, 전주연탄은행이 삼계닭을 후원하여 사랑을 보탰다. 최미자 센터장은 “진안한돈협회와의 협약이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

진안경찰서(서장 김태형)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단체 여행객들은 줄어든 상태이나 봄 행락철과 농번기철을 맞아 주요 국도상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과속, 신호위반 등 중요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이동식 단속장비를 활용한 집중단속뿐 아니라 농기계 운전자 등을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농철 운행이 잦은 농기계, 사발이 운행 어르신 대상으로 안전운행방법,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금지 등 홍보하고 시인성이 탁월한 형광조끼 배부하면서 전동차 후미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부귀면소재 서판사거리 유관기관과 현장합동점검을 하여 신호체계 변경과 이동단속박스 등 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것을 협의하는 등시설개선을 통한 사고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태형 경찰서장은“어르신 사고의 대부분이 영농철 농기계 사고와 보행중 사고에 집중되고 있어 농기계 후면에 반사지 부착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있고, 봄 행락철 대형...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소장 임정빈)는 17일 관할 편의점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 및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최근 관내에서 해킹한 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카카오톡 대화 상으로 지인을 가장한 피의자가 피해자로 하여금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를 다량으로 구입하게 하고 카드 뒤 일련번호를 알려주게 하여 그 금액을 편취하고자 하였으나 한번에 많은 양의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편의점 직원이 파출소에 신고하여 피해를 방지했던 사례가 있었다. 이와 유사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고자 마이파출소 경찰관들은 편의점 직원들에게 위와 같은 보이스피싱 수법과 강·절도가 발생할 경우의 대처요령을 설명하였고, CCTV 녹화상태와 사각지대 여부도 확인을 하였다. 임정빈 파출소장은 “더욱 지능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으로 관내 고령의 주민들이 사기범죄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 주민들과 편의점 및 금융기관을 상대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앞장서...

진안군은 17일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20cm 이상의 눈이 내려 대설대비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제설장비 5대와 인력 16명을 총 동원하여 밤새 주요 도로의 눈을 치웠다. 읍면에서는 트랙터와 제설기 87대와 민간제설단 88명이 활동하여 교통소통을 위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내 집 앞 눈치우기 동참을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나해수 군수 권한대행 이하 전 공직자는 이른 아침부터 솔선하여 진안읍내 주요 지역을 나눠 주민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해 통제구간 없이 관내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하게끔 조치했다. 진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새벽까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제설장비와 친환경제설제를 총 동원할 계획이다. 나해수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설작업에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면서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고 도로위의 눈이 얼어붙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고갯길과 교차로에서의 안전운행과 시설물 피해를 입지 ...

진안군 노인회(회장 안한수)는 전국 최초로 부귀면에 찾아가는 노인대학을 개설해 지난 17일 부귀면사무소 강당에서 40명의 대학생이 감동의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진안군의회 조준열 산업건설위원장, 김광수 의원과 안한수 노인회장, 김상영 노인대학장, 김진구 부귀면장을 비롯한 부귀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진안군노인회는 진안군의 지원으로 진안군노인대학(학장 김상영)에 참여가 어려운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10월29일 입학식을 하고 매주 화, 금요일에 부귀면사무소 2층에 강의실을 마련하여 교양, 건강과 음식, 자기개발, 행복한 노후, 음악과 오락 등 다채로운 강의와, 선지진 견학, 명화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 학교 문턱에도 다녀볼 기회가 없었던 금년 90세의 부귀면 오산에 사시며 개근상을 받으신 안덕임 할머니는 평생 이러한 교육은 처음이라며 너무 감사하다고 눈시울이 불어졌다. 안한수 진안군노인회장은 격려사에서 ‘노인대학에 수강한 여러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