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마이산 탑사의 정화수 그릇에 쌍둥이 역고드름이 맺혀 눈길을 끈다. 18일 밤 진안지역 최저기온이 영하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5개의 정화수 그릇에서 역고드름이 자라났다. 해마다 이곳에서는 역고드름이 길이 5~20㎝가량으로 만들어졌다. 한 그릇에 하나씩 피어나는 현상은 매년 나타났지만, 한 그릇에 2개가 동시에 솟구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곳의 역고드름은 정화수를 떠 놓으면 나타난다. 일반 고드름은 위에서 아래로 향하지만 역고드름은 중력을 거스르고 하늘로 자란다. 역고드름의 생성 비밀은 선뜻 풀기 어렵다. 그릇 안에 담긴 물이 얼면서 위로 솟구치는 고드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릇에 담긴 물이 얼기 시작하면서 부피가 커지면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오면서 역고드름이 생성되는 원리로 추정된다. 마이산 탑사 관계자는 “재단 위에 정화수를 떠 놓으면 얼음기둥이 하늘 쪽으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 현상이 매년 나타나지만 한그릇에 동시에 2개가 나타난 건 처음본다”며 “마이산...

진안군(군수 전춘수)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나해수 부군수 주재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2022~2023년 국가예산 추진상황’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주민생활 통합지원 시스템구축,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건립,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고려홍삼 진안고원 글로벌센터 구축사업,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52개 사업(총사업비 2,830억원)의 추진계획과 논리 개발,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가예산 뿐 아니라 복합생활문화센터건립 및 주차장 조성사업 등 내년도 균특회계 사업으로 총 9건, 72억원을 발굴‧보고도 이뤄져 향후 진안군 역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군에 따르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022~2023년도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을 하고, 전 부서가 정부 및 전북도 재정투자 방향과 정책동향 파악에 적극 나서는 등 주요정책 사업을 비롯한...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어려운 환경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종 사업신청에 도움을 주고자 주민홍보 자료를 제작·배부한다. ‘2021년도 환경분야 주민홍보자료’는 매년 바뀌는 보조사업 업무지침으로 인해 사업신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제작 됐다. 올해 진안군 환경관련 사업은 5개 분야에 20개로 사업별로 사업취지, 지원대상, 추진절차, 신청방법 등을 홍보자료 한권에 담아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찾아 적기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은 사진자료와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율을 높이고자 했다. 환경분야 홍보자료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환경업무에 대한 이해는 곧 일상생활 실천에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전라북도 도민 70% 및 충청도 일부 주민이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담호를 민관협력이 협력하여 수질자율관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용담호는 2005년 전라북도-진안군-수자원공사 간 협약을 맺고 자율관리 체제로 16년째 유지관리하고 있다. 올해도 4개 영역, 9개 분야 42개 사업 29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체제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군은 자율관리에 대해 2년마다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유예를 받아오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용담호 수질보전을 군정 최우선 순위에 두고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인공습지 조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 하천정비 및 옛도랑 복원 사업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법분야 우렁이농업, 무농약유기농업, 농기계폐오일교환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단체인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 및 강 살리기 네트워크에서는 환경대...

전북 진안군 마이산이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번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마이산은 암마이봉(687.4m)과 수마이봉(681.1m)으로 이루어진 말의 귀 모양을 하고 있으며, 특이한 두 봉우리로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 안내서인 프랑스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만점인 별 세 개를 받은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마이산 표면에 형성된 타포니 현상과 암마이봉 봉우리 남쪽 기슭에 세워진 80여개의 석탑 군, 역고드름 등은 관광객들에게 신비감을 불러 일으키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매년 4월 마이산 남부 입구에서 석탑군을 잇는 2.5km의 벚꽃터널 길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마이산 탑사는 2020년 미국 CNN방송이 선정한‘한국의 가장...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박충범)에서는 진안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소 특허기술과 개발제품에 대한 기술이전 수혜기업 모집공고를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안소재의 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기업이며, 기술 이전할 연구소 보유 특허기술로는 유효 진세노사이드의 손실이 없는 흑삼 제조 방법 및 상기방법으로 제조된 흑삼 등 2건, 개발제품으로는 홍삼과 오미자가 들어 있는 빠망젤리 등 12건이 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지역 R&D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모집공고는 1월 29일까지 연구소 홈페이지(www.jinanrg.re.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접수와 이메일접수로 진행한다. 박충범 (재)진안홍삼연구소장은 “연구소에서 보유한 우수 기술이 관내 기업을 통해 산업화되어 기업의 성장 및 지역의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2021년 ‘진안군 혁신뉴딜 TF팀’ 구성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금번 혁신뉴딜 TF팀 구성은 정부 정책기조에 맞는 뉴딜사업을 포함한 지역혁신사업 발굴 및 진안군 여건에 맞는 정책개발 혁신조직을 구성하여 실제 적용이 가능한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미래전략팀, 뉴딜사업팀, 농촌재생혁신팀 등 3개 분과 40명 내외로 구성된 혁신뉴딜 TF팀은 팀별로 팀장을 임명하고, 팀장 주재하에 분과별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여 뉴딜사업 및 공모사업을 대응할 계획이다. 분과별 주요전략과제로 미래전략팀은 2040 진안군 중장기 및 미래전략 계획수립, 혁신뉴딜 TF팀 총괄지원, 뉴딜사업팀은 한국판 뉴딜사업 발굴 및 뉴딜 공모사업 대응, 농촌재생혁신팀은 농촌재생분야 공모사업 대응 및 유통‧일자리 혁신분야 등 이며 매월 추진상황 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이번 혁신뉴딜 TF팀 운영으로 진안형 신규 뉴딜사업 및 미래성장동력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14일 군수 주재 국장급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행정조직 개편에 따른 정기인사 후 첫 회의로 진안군의료원 국립화 및 국비 확보방안, 진안형 뉴딜사업사업 등 추진방향을 토의하고 향후 정치권과 공조하여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행정조직 개편에 따른 효율적으로 회의방식을 개선하여 국장 중심 군정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읍․면장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월 1회 개최하는 등 부서 간 업무 공유, 소통,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농촌경제국을 신설하고 농업분야를 비롯해 안전․복지분야를 강화하는 조직을 개편하면서 기존의 2국 1실 12과 1의회 2사업소 2직속 1읍 10면 132팀 체제를 3국 1실 15과 1의회 2직속 1읍 1면 139팀 체제로 개편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회의에서 “변화된 조직을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등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6대 역점시책을 추진하여 군민이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11일부터 중대본·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과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지급되는 정부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 11. 24.일 이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이상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과 일반 업종(매출액 4억원 이하, 매출감소)이 그 대상으로 새희망자금(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버팀목자금도 신청 가능하다. 집합금지는 영업이 금지되는 조치를 말하며, 영업제한은 21시(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및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경우다. 면적 당 인원 제한, 좌석 한 칸 띄우기, 음식 섭취 금지 등 단순한 방역수칙 변경은 영업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강화 조치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지난해 연매출이 4억원 이하며 2019년 대비 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021년 새해를 맞아 힘차게 청년정책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안군은 올해 청년관련 정책으로 직·간접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32개 사업에 2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고, 청년 상한연령을 기존 39세에서 만45세로 연장하는 등 진안군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청년지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3개월 이상 근로하고 전·월세에 살고있는 청년(만18세~만45세)에게 월 최대 15만원씩 1년간(최대180만원) 청년주거비용을 지원하고, 2019년부터 청년들에게 호응이 좋은 청년창업지원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으로 청년미래지원센터와 관련하여 청춘 아지트리움 및 청년 쉐어하우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미래지원센터 마련 이전단계로 청년공간을 마련해서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년협의체 활성화지원사업을 작년대비 2배 증액하여 청년역량 및 청년소통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저출산 사회에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부터 출산장려금을 상향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책을 확대 실시한다. 먼저 기존 첫째아, 둘째아에게 220만원씩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이 3년간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산후조리도우미) 이용 시에는 국비지원 외에도 본인부담금의 90%를 군에서 추가 지원하여 산모의 건강회복을 돕고, 산후 조리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에 파견되는 건강관리사의 교통비를 지원하여 진안군민의 산후조리 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개선했다. 위의 내용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출산장려금은 읍·면 주민센터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진안군은 이 외에도 20주 이상의 임산부에게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을 위한 임산부 이송지원사업,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2020년은 대한민국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가장 큰 화두인 한해였다. 진안군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삶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1차 군민 1인당 20만원을 지급했고 2차지원금 10만원을 올해 안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50일이 넘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용담댐 방류로 인한 댐 하류지역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냈고, 신속한 피해복구에 나설 수 있었다. 이러한 군의 한발 앞선 정책수립과 추진은 삶의 만족도 및 행복지수 전북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펼쳐 코로나 없는 청정 진안을 사수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지자체는 전국 226개 지자체중에서 진안군을 비롯해 전남 강진군, 장흥군과 인천 옹진군 등 4곳뿐이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