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6일 군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자는 양시춘 농협유통 양재지사장, 김정길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장, 우태만 진안군애향운동본부장, 백종규 ㈜KG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부장, 이남선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남근 백운면장학회 이사장, 정교관 정천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7명이다. 양시춘 농협유통 양재지사장은 진안고원 원예농산물의 수도권 소비 시장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진안군 농업발전에 기여했고, 김정길 회장과 우태만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안군 광역상수도 확대 공급을 위해 진안군민의 뜻을 모아 군 전 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 마련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 또한, 백종규 부장은 진안군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관리·감독하면서 용담호와 섬진강 상류의 맑은 물 보전을 위해 힘써주었고, 이남선 위원은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반찬 지원사원 등 특화사업을 성실히 추...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전북권 환경성 질환 치유센터(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내 몸의 치유능력을 깨우자’가 전국 환경성질환 치유 센터 최초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 받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의해 운영되며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이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 및 객관적인 지정심사와 사후관리로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진안고원 치유숲의‘내 몸의 치유능력을 깨우자!’ 환경성 질환 치유프로그램은 천연솔 마사지, 내 마음 다스리기, 내 몸과 대화하기, 자연 속 수(水) 치유 과정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우수성, 프로그램 운영관리, 프로그램 평가, 지도자 자격 및 배치, 안전관리 등 5개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프로그램 인증으로 인해 진...

진안군은 군 출연기관인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박충범)가 권위있는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FAPAS)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능력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제적인 분석능력과 신뢰를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구소 검사인증팀은 지난 6월 진행된 전세계 69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하는 영국에 소재한 식품환경연구원(FERA)가 주관하는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FAPAS)에 참여했다. FAPAS는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하며 실험결과의 절대값이 2 이하면 만족,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한 분석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진안홍삼연구소가 제출한 9가지 성분은 연구소 평균 1.25로 합격기준(Z-Score 2.0 이내)에 적합하였으며 특히, 잔류농약 성분 중 하나인 말라옥손(Malaoxon)의 실험결과는 0.1로 국제적인 분석 능력을 가진 것으로 검증됐다. 진안홍삼연구소는 2020년 11월 식품 잔류농약검사기관으로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 중단했던 장난감 도서관 자유놀이실을 17일부터 재개방한다. 이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하여 외부활동이 제한된 12세 이하 아동들의 우울감 해소 및 건강한 신체활동 지원을 위한 조치다. 진안군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장난감 대여만 가능했으나, 이번 조치로 장난감도서관 내 자유놀이실도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시설 내 이용정원(오전 5명, 오후 10명, 부모동행 가능)을 최소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소독 및 장난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이용자들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장난감 도서관 이용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12세 이하 아동과 진안군 소재 아동보육시설 및 아동관련 법인·단체이며 회원가입 후 연회비 1만원을 내고 이용이 가능하다. 이옥순 여성가족과장은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방역...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진안의 매력과 명소를 한 권에 담은 종합홍보책자인 2021년도 '진안고원여행'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책자는 최신 사진과 정보, 관광명소를 새롭게 편집하고, 12.5cm×20cm 크기로 약 130쪽 분량으로 2천 부를 제작했다. 올해는 진안군 대표 도시브랜드 진안고원 브랜드를 활용하여 ‘자연놀이터’를 주제로 일러스트 이미지로 아기자기한 표지 디자인을 입혔으며, 첫 페이지에는 세계적 관광지인 마이산에 밀집된 관광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이산 상세도’를 수록했다. 진안고원여행은 진안을 대표하는 마이산, 용담호, 산·계곡, 길·꽃, 역사, 포토존, 관광코스, 축제, 진안홍삼, 농특산물, 체험, 기타정보 등 12개 테마별 분류로 구독자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은 수준 높은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진안에 대한 흥미와 호감도를 높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접이식‘진안군 관광안내도’를 첨부해 진안군의 관광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6일 진안홍삼연구소 회의실에서 전북인삼농협·클러스터사업단·인삼작목반 및 농가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안군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냉해,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인삼가격 하락으로 인삼농가의 소득이 줄어들고 있어 농가들의 어려움이 예상돼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삼농가는 인삼재배 필요한 자재 확대 지원, 인삼직거래 장터 개최, 인삼수매 및 판로 확대 등을 군에 건의했으며 그 밖에도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군은 사업 계획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은 현재 진안인삼의 품질고급화와 안정적인 인삼생산을 위해 인삼연작피해방지를 위한 객토, 친환경 인삼자재, 차광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2년부터는 인삼지주목 사업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오늘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상주하는 총인구 증가율이 전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군에 따르면 통계청 발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내국인과 외국인을 모두 포함한 진안군의 총인구가 2015년 2만 2,886명에서 지난해 11월 1일 기준 2만 3,380명으로 494명 늘어 2.16%p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북 전체인구수는 183만 4,114명에서 180만 2,766명으로 3만 1,348명 줄어 -1.71%p의 감소율을 보였다. 5년 전보다 인구가 늘어 플러스 증감율을 기록한 곳은 도내 4개 시군으로 그 중 진안군이 2.16%p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진안군 내에서는 전주와 가장 가까운 부귀면의 증가율이 9.14%p로 가장 높았으며, 안천면 4.41%p, 성수면 3.89%p, 정천면 2.96%p, 상전면 2.79%p. 진안읍 1.95%p, 백운면 1.90%p가 뒤를 이었다. 진안군 인구가 늘어난 것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진안 홍삼한우 브랜드인 ‘진삼우’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TMR사료 생산 자동화시설을 갖췄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 2억 1,500만원을 들여 설치한 TMR 사료 생산 자동화 시설은 조사료와 농후사료를 섞어서 포대에 담는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사료 생산은 물론 노동력과 총생산비 절감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진안홍삼한우는 7농가에서 5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전주 호성동에 있는 진안로컬푸드로 전량 납풉된다. 홍삼박을 활용한 사료를 먹는 홍삼한우는 면역능력을 증가시켜주는 성분인 혈중 감마 글로불린 함량은 18% 증가하고, 장 건강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을 유발하는 미생물은 낮아져 건강한 한우 육성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홍삼박을 활용한 사료를 먹은 홍삼한우는 일반 사료를 먹였을 때보다 도체중이 8.6% 증가하고, 1+이상 등급 출...

진안군(군수 전춘성)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진안고원 명품수박의 출하가 본격화됨에 따라, 전춘성 진안군수는 7월 30일~ 31일까지 2일간 진안군 산지유통센터 수박선별장과 주 생산지인 동향면 수박선별장 등 2개소를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 방문에는 정미경 농협진안군지부장, 허남규 진안농협 조합장, 백운농협 신용빈 조합장, 부귀농협 김영배 조합장,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최종진 대표 등이 동행했다. 전 군수는 선별장을 찾은 농민들과 올해 수박 농사 작황과 수박 시세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더불어 건의 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최종진 조공대표는 “올해 수박 재배면적이 전체적으로 줄고, 짧은 장마기간으로 폭염기간이 길어지는 기상 영향으로, 수박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유통업체 등에서 소비자가격이 3만원에 육박할 정도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어 지난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상향될 것으로 기대한다”...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육완문)가 민원인 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 편의 강화에 나섰다. 민원실에 음성지원 순번대기표 발급 시스템 구축과 민원인 전용 팩스기 설치가 주요 골자다. 기존에는 서류 발급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기에 사람들이 한번에 몰릴때에는 대기 순서가 뒤바뀌는 등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실에 음성지원 순번대기표 발급 시스템을 새로 구축했다. 음성지원 순번대기표 발급 시스템은 민원인이 대기 순번과 호출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어 민원인의 혼란을 막아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 전용 팩스기도 설치했다. 일반적으로 팩스를 보낼 때에는 우체국을 방문하여 유료로(장당 200~500원)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팩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발급받은 민원서류를 즉시 원하는 곳으로...

마이산 정기담은 진안고원 비가림터널 명품수박이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종진, 이하 조공법인)을 통해 7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진안고원 명품수박은 지난 7월 초 하우스 수박 출하를 시작해 25일 기준 121톤을 출하했다. 군은 본격적인 비가림터널 수박 출하 시기를 맞이해 8월 중순까지 조공법인을 통해 수박 2,400여톤을 추가로 출하할 계획이다. 금년도 진안고원 수박은 농촌 인력 고령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수급난으로 인해 재배면적이 평년 대비 약30~40% 감소돼 당초 조공법인을 통한 출하량을 2,500톤(50ha, 111농가), 매출액 40억원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작년에 비해 장마가 짧고,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수박 가격이 예상보다 높게 거래됨에 따라 당초 예상 매출액인 4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 수박은 고랭지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과육의 속이 꽉 차고, 당도는 높으며, 식감이 아삭아삭한 특징을 지니고...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16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진안인삼 재배 문화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춘성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중간보고회는 최규영·이상훈 진안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과 정홍기 농촌경제국장, 군청 실과장, 관계 공무원,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용역수행자인 (사)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대표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자문위원과 연구원 그리고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진안인삼 재배 문화에 대한 농업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전통성과 역사성을 인정받아 이를 통해 지역 농업문화로써 전승. 보전을 위한 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진안인삼 재배 문화에 대한 기초조사, 진안 인삼재배 세부내용, 역사 등에 대한 개관,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지정가치 조사, 적합성 및 필요성, '인삼재배와 문화'의 효과적인 전승관리를 위한 방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