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7일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물 없는 진안군 만들기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 관련 단체들과 진안군 의회, 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진안군 베리어프리 정책에 관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안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출입구 경사로 설치 시범사업, 무장애 보행로 정비공사 등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합동한 사업추진과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진안군 만들기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에 사는 베트남 결혼이민 여성 김수빈 씨는 수확이 마무리 되어 가는 10월 말에도 비닐하우스 안에서 분주하게 일손을 움직이고 있다. 5개동, 3,000㎡ 남짓에 이르는 김 씨의 비닐하우스에서는 아열대 채소인 공심채 수확에 한창이다. 하우스 안에는 공심채를 비롯해 줄기 콩, 여주, 파파야, 베트남 고추, 구아바 등 생소한 아열대 작물 20여 가지가 가지런히 재배되고 있다. 발 디딜 틈 없이 심어 놓은 채소들은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다. 13년 전 결혼과 함께 한국으로 온 김수빈 씨는 남편과 함께 인삼, 수박, 고추, 상추 농사를 지었다. 올해 들어서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기후온난화 대응 적응작물 발굴 시범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돼 수박하우스로 이용하던 3,000㎡ 의 비닐하우스에 아열대 작물 재배를 시작하게 됐다. 이는 기후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진안군이 적응작물을 발굴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군은 시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김 씨 농...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관내 체리 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주요 농산물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와 농가들의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주요 작물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두 번째 간담회는 체리 농가로써, 진안군 체리 재배 및 지원현황, 국내 포도 생산현황 및 수입동향 등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의 신소득 작물 재배에 노력해주시는 체리농가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농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체리 농가들은 “바쁜 와중에도 농가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해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군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들은 진안군 농업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추후에 순차적으로 주요 품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안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마이산 도립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마이산 도립공원 남부·북부 2개 지점에 각각 국비 2억 5천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총 사업비 10억원(국비5억, 군비5억)을 투자해 2년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앞으로 진안군은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하고 주요 관광시설, 보행로,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 개·보수와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내년부터 마이산 도립공원에 대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마이산을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14일 전국 5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용담댐 준공 20주년(2001.10.13.준공)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용담댐은 지난 2001년 준공해 전주, 익산, 군산 등을 비롯해 전북, 충청도 일원 8개 시군 130만명에게 생활, 공업, 농업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용담댐 수몰민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배정기, 박형열 씨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용담댐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새롭게 구성하는 용담댐 지역발전 자문위원회의 위촉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그리고, 용담댐 건설로 인해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변화된 마을, 사람들의 모습, 지역의 역사문화 사진을 통해 수몰민의 애환을 달래고 진안 역사문화와 이주민의 삶, 용담댐과 수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과거의 안타깝고 그리운 고향의 추억을 넘어 희망차고 밝은 미래의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조직 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3명을 선발하고, 지난 6일 상황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23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군민의 생활편의 및 만족도 제공, 새로운 정책발굴, 이해 조정 협업 등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 운영, 타 기관의 확산 등을 고려해 1차 실무 위원회 심사에서 6명을 선발하고, 진안군 적극행정지원위원회에서 최종 3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사례는 최우수에 상하수도과 양근호 주무관의 ‘소규모수도시설 고체형 먹는물 소독약 투입장치 개발’, 우수에 여성가족과 이상점 팀장의 ‘내아이 복지실천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자’, 장려는 농촌활력과 서택원 주무관의 ‘진안군 농촌협약으로 정주기능 강화와 자립생활 네트워크 구축’등이다. 선정된 공무원들에게는 진안군수 표창, 인사상 가점, 포상금을 부여...

진안군의 산림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진안힐링여행 가을이야기’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일 진안군(군수 최춘성)에 따르면 진안군 관내에 소재한 ㈜포레스트가 주최한 ‘진안힐링여행 가을이야기’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포레스트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1 숲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서울 경기지역 체험단 30여 명을 모집해 이루어졌으며, 미슐랭그린가이드 별 3개 만점을 받은 마이산과 환경성 질환 치유센터인 ‘진안고원 치유 숲’에서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유가 있는 체험(숲치유, 산약초채취, 약초차만들기), 문화가 있는 산책(마이산탑사, 메타세쿼이아 해설안내), 피톤치드 숙박(진안고원 치유숲)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진안의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주 산림과장은“민간 주도형 체험행사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군에서도 체험행사와 산촌마을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원정책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서울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홍보전은 귀농귀촌 관련 1대1 상담과 진안군의 귀농귀촌 정책 그리고 선배 귀농귀촌인의 정착 노하우 등 귀농·귀촌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진안군에 귀농해 정착한 5명의 귀농인 선배들의 다양한 주제의 귀농귀촌 경험담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괌심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멀리 가지 않고 도시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진안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은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융화하여 함께하는 마을만들기 선진지역이다. 이러한 진안군의 강점은 진안으로 오시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농촌진흥청·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추진 예정인 ‘2022년 특허기술원료 생산단지 구축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억 원(국비 1.5억 원, 군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육성하고 있는 특화작목 중심으로 특허를 활용한 농식품 기술을 현장 적용하여 지역특화 작목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지원과제 시범사업이다. 진안군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흑삼제조 가공방법’을 기술이전 받을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에서 새로 개발한 흑삼제조 방법은 제조시간은 기존 18일에서 8일로 단축되는 높은 경제성과 더불어, 성분 분석결과 인삼류에 있는 기능 성분이 높아 호흡기 건강 개선 및 암세포 증식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흑삼제조 가공방법에 대한 기술이전이 이뤄질 경우 진안 인삼에 대한 이미지가 향상되고, 소비가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내년 중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흑삼 제조가 가능한 업체를 선정할 ...

진안군(군수 전춘성)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4일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강당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진안군 마을기술학교’를 진행했다. 진안군 마을기술학교는 주택의 환경개선과 유지관리에 관심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업으로 9. 4~ 26일까지 5주간 27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과정은 파트1. 초보자를 위한 전기관리 입문과 파트2. 우리집 노후시설 내가 수리하기 이며 수강생은 기본 이론 교육과 실습위주의 교육의 특성에 따라 각 파트별 10명 내외로 진행된다. 진안군 마을기술학교는 고령화 및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농촌지역의 특성상 도시지역에 비하여 주택관리와 관련한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은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 업체를 통해 시공하기에는 규모가 작고 개인적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개개인의 주택관리를 위한 기본지식과 기술을 주민들이 배워서 직접 나의 주거공간을 유지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관련 분야의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지난...

환경부와 전북도, 만경강 유역 시·군 등 7개 관계기관이 지난 8월 23일 만경강에서 취수하는 생활․공업용수를 용담댐 용수를 활용해 공급·전환해 만경강의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만경강살리기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정작 실향민 아픔을 딛고 건설된 용담댐이 있는 진안군이 협약 당사자에서 빠져 지역주민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용담댐은 2001년 36.24㎢ 면적에 1만 2,616명의 실향민의 아픔을 디딤돌 삼아 완공했다. 그리고 진안군과 지역주민은 지난 2005년부터 17년 동안 용담호 수질개선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지역주민과 협심해 노력한 결과 수질자율관리체제를 유지하며 현재 최고의 수질로 가꾸고 있다. 그럼에도 용담댐 용수 활용방안에서 진안군이 빠지고 만경강 유역 시·군만 참여한 것은 부당하다는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로 인해 인구유출, 지역경제 침체 및 재산권 행사 규제나 수변구역 각종 상수원 규제 등 많은 고통을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정책과 경영안정 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 중 하나인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은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2개년에 걸쳐 진행된 사업으로, 고령화 등으로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 309개소에 총사업비 8억 5천만원(복권기금 50%, 군비 50%)을 투입해 건강관리용 의료보조기구 315대(안마의자 264, 발안마기 27, 온열안마매트 24) 공급을 완료했다. 이는 진안군 전체 316개 마을 중 자체적인 여건으로 인해 설치가 불가한 마을을 제외하고는 전 마을에 의료보조기구가 설치된 것이다. 이로 인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안군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경영컨설팅,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등 6개 사업에 18억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