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올해도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됨에 군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진안군에 따르면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폭염 대책 추진기간을 정하고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선제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부서와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으로 구성된 합동 폭염전담팀(T/F)을 구축했으며 폭염 특보 및 피해발생 시 신속한 통보 및 보고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폭염취약계층에 대해 재난도우미 지원과 방문건강프로그램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247개소를 지정·운영, 고정형 그늘막 10개소, 자동으로 접히고 펴지는 스마트 그늘막 3개소 운영이며 이외에도 그늘막 도로 복사열 감소를 위해 폭염대비 살수차 운영할 계획이다. 문병인 안전재난과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과 비교해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4일 전북도 생태관광지로 지정받은 ‘은천생태마을(숲)’이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생태관광지역협의체 창립 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라북도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전라북도, 진안군, 에코매니저, 은천마을주민이 참석해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발전을 다짐했다. 더불어 생태관광지역협의체 운영위원장에 전병식을 임명하는 등 운영위원 9명(마을주민대표, 에코매니저, 전라북도와 진안군 생태담당팀장,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2명, 전북연구원 1명), 감사 1명를 선출했다. 협의체 주요사업은 생태관광지역의 보전․홍보․교육․자원조사 사업, 프로그램 개발 사업, 생태마을 만들기 사업,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아 추진하는 생태관광 관련 사업, 생태보전에 관한 사업 등이다. 진안군 생태관광지역협의체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민간단체로서 운영하게 되며, 진안군 일원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며 생태관광의 새로운...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헬스푸드 아카데미 기본교육을 수료한 액션 그룹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헬스푸드 아카데미 기본교육을 수료한 액션 그룹들이 모여 팀빌딩 프로그램 및 사업 단계별 지원 활용방안을 토론하고 선진 사업단을 방문 하는 등 조직 단결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진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홍삼, 약용작물, 곤충을 활용한 헬스푸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진안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농가 소득향상 및 지역인재 발굴·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진안 헬스푸드 아카데미는 지난 4월 기본교육을 실시했으며,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9개의 주민공동체(액션그룹)를 구성해 오는 6월부터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화교육에서는 인적 역량강화 및 액션그룹 공모사업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창업에 대한 컨설팅...

진안군(군수 전춘성)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이 진안고원 명품수박 생산을 위해 농가 맞춤형 현장교육에 나선다. 20일 조공법인에 따르면 마령면‧주천면 수박 공선출하회를 시작으로 10개 읍‧면 수박 공선출하회를 대상으로 진안고원 명품수박 생산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진안군의 수박 공선출하회 조직은 10개 조직에 104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농가의 올해 예상 재배면적은 75ha로 전년 49ha 대비 53%나 늘었으며, 45개 신규 농가도 있어 현장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장 교육은 강인진 농협종묘 전북·제주지사장이 직접 각 읍‧면 수박 공선출하회 소속 농가를 찾아 진행하며 밭 관리, 재배관리, 생육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가별 작물 생육 상황 에 맞춘 맞춤교육으로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큰 특징이다. 강사로 나선 강인진 농협종묘 전북‧제주지사장은 “현장을 찾아 교육이 이뤄지는 만큼 농가들과의 충분한 소...

진안군(군수 권한대행 김창열 부군수)은 19일 인구활력추진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 인구활력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기위한 투자사업 분야를 확정했다. 진안군은 투자계획의 타당성, 투자 우선순위, 재원배분 등 중요사항을 토대로 진안군인구활력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수정 보완을 거쳐 5월 말까지 투자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투자계획은 아이디어 공모·신규시책 발굴, 설문조사, 읍·면 추진단 회의, 청년 의견 수렴 등을 통한 분야별 투자계획 안에 대해 담당부서 검토 및 인구활력추진단 분과회의를 통해 분야별 여건, 실행 가능성, 사업의 효과 등을 검토한 후, 행안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작성했다. 더불어 지역 여건 및 인구분석,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 결과 지역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유입을 위해 필요한 분야인 일자리(소득)창출, 관광개발, 지역인재육성, 주거여건 개선 등 분야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진안군의 푸드플랜 정책의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푸드협의회 분과별 첫 회의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전문 분야별 민간위원과 기관단체 및 행정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진안군 푸드협의회는 먹거리 정책·실행·공동체 분과로 편성되어 있으며 분과별 회의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컨설팅 업체로부터 진안군의 먹거리 정책 현황 보고 청취 후 타 지역 푸드플랜 사례를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과별 주요 과제 내용은 정책 분과에서는 먹거리위원회 설치 및 활성화 방안, 공공형 운영 체계 확립 실행 분과에서는, 지역 먹거리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가공 활성화, 농산물 안전성 확보, 공공형 물류허브 구축 공동체 분과에서는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강화, 먹거리 시민 양성(식-농 교육), 생산-소비자간 쌍방향 소통강화(도-농 교류) 등을 다뤘다. 이날 한 참석자는 “진안군 푸드플랜을 우리 지역...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먼저 오는 6월 말까지 농촌인력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부상이나 고령 등으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취약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해당 농가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일손을 요청하면 농촌인력지원상황실에서 진안군청 전 부서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과 일손을 연계해주게 된다. 더불어 내국인 인력중개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진안읍, 부귀면, 백운면)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인력풀을 관리하며 일손을 요청하는 농가에게 인력을 연계해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등으로 어려워진 외국인 근로자채용을 진안군 차원에서 돕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앞서 필리핀 이사벨라주와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48명이 입국했고, 결혼 이민자 가족 추천 제도를 활용해 베트남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27명을 초대를 비롯해 총 99...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회장 이승철)가 오는 14일 남부 마이산 일대에서 놀이길 굿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존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과 진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웃음과 흥겨움이 가득한 굿판으로 함께 어울림 마당이 될 수 있도록 굿마당을 열고자 한다. 전라좌도진안중평굿은 전라북도 중요 무형문화재 제7-8로 지정될 만큼 그 음악적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좌도굿의 가장 기본이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두렁쇠 가락으로 굴곡 있는 산의 조화처럼 투박하면서 깊으며, 빠르고 가락수가 많다. 전투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남성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굿판이 전 치배의 상모 웃놀음의 조화로 박진감이 넘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풍년질굿, 갖은12마치로 시작을 알리는 마당 판을 열어가며 품앗이굿으로 절정에 이르게 된다. 특히, 영산은 좌도가락의 꽃으로 마치 소쩍새가 우는 자연의 소리를 닮아 평온한 느낌을 전한다. 이번 놀이길 굿...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고구마 국내육성 품종 대규모 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하였던 큐어링 저장 시스템이 고구마 재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고구마 국내육성 품종 대규모 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마령면 호박고구마단지 일원에 국비 1억원과 군비 1억원을 투입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으로 선도 농가 5개소에 기존 저장 창고를 이용하여 큐어링 저장 설비를 갖추었으며, 지난 10월 고구마 수확기 이후 가동하여 활용하고 있다. 고구마는 수확 시 얇은 껍질 특성상 상처가 발생하는데 이를 통해 병원균이 침투하여 부패하게 된다. 따라서 수확 후 상처 부위를 아물도록 하는 작업이 필수이며, 이를 큐어링(curing)이라 한다. 군에서 도입한 큐어링 저장 시스템은 고구마의 상처 난 부위로부터 병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일정 기간 고온(30~33℃), 다습(90~95%)한 환경 조절 후 본 저장 환경(온도 13~16℃, 습도 85~90%)까지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터널식 해가림 인삼재배 신기술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진안군에 따르면 관내 인삼 재배 농가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저온, 폭설, 고온 등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를 줄이고, 농작업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국비 공모사업에 진안군이 전국 9개소 중 1개소로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지원받아 관내 6년근 재배 농가 면적 4,000㎡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터널식 해가림 인삼재배 신기술 사업은 내재해형 터널식 인삼 해가림 시설 설치로 자재 재활용률을 높이고, 농작업 개선 등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인삼 재배에 소요되는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범사업이다. 차광막에 지주목을 세워 운영하던 기존 방식과 다르게 소형 터널과 청색 차광지를 덮고, 관수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진안군은 전국적인 인삼 주재배지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봄철 저온 현상과 여름철 고온 현상을 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농가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고질적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동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단기간(3~5개월)고용 할 수 있는 제도이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이사벨라주와 지난 3월 온라인으로 협약식을 갖고, 지난 30일 외국인 근로자 48명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에 입국을 추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입국 당일 보건소 협조로 관내 격리시설에서 PCR검사 후 하루 격리를 거쳐 음성을 통보를 받게 되면 미리 근로자 수요조사에 응한 농가 21개소에 배치하게 된다. 군은 근로자의 농가 배치에 앞서 근로조건, 산재보험 가입요령, 인권침해 방지,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의‘농가(고용주)교육’등을 선행하고, 안전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추가로 결혼 이민자 가족 추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도 ...

진안군은 김창열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3~24년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사업에 대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 부서가 정부 및 전북도 재정투자 방향과 정책동향 파악에 적극 나서는 등 주요정책 사업을 비롯한 군민의 행정 수요와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신규발굴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반응과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쟁점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대응방안을 강구했다. 군에서 추진할 주요사업은 곤충산업 거점단지조성,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군립 자연 휴양림 조성, 양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용담호 생명수 생태탐방로 조성, 신전천 인공습지 조성, 좌산·포동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등으로 국가예산 로드맵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창열 군수 권한대행은 ...